이전에 워치2를 쓰다가 5 titanium ed.으로 바꿔서 사용중입니다. 운동하거나 필드워치로 사용하면서 가볍게 다닐때는 핸드폰 없이도 통화 문자가 되서 편했고 운동, 음악, 팟케스트 등도 빨라진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스포츠 루프, 가죽 루프를 사용하면서 화면 색상과 다양한 조합으로 옷이랑 코디하기도 편하네요~ 스탠 제품에 비해 스크레치에 강한것도 기존드레스 워치에 비해서 편한 맘으로 찰 수 있는 장점인것 같습니다~ 에어팟 프로 나오면 연동시켜서 사용해보고 깊은 맘이 들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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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 지피에스 버젼 쓰다가 런닝할 때 스트리밍으로 음악 듣고 싶어서 5는 lte로 왔습니다
나이키 실버로 가려다 블랙 스텐이 너무 이뻐서 갔는데 돈이 없어서 에르메스 누와르로 못가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저도 생각보다 2부터 시작해서 오래 사용하는것 경험하구 5는 티타늄으로 질렀습니다;; ㅎㅎ
저는 아직 2세대 쓰고있는데 이게 은근 쓸데가 없으니 정말 시계로만 써서 그런가 이번모델 aod말고는 그닥 안땡기네요..
1세대 커프 줄 이나 하나 구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