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 할당량을 못채워서 죽은 딸의 손발을 바라보는 아버지. 다섯살이었다 위대한 망각은 마치 일본의 새로운 역사를 위한 모임을 떠올리게 한다 그리고 안 가르친 결과 오늘날 벨기에는 인종차별에 죄의식이 전혀 없다.
그 히틀러가 존경했다던 녀석임.
'빈곤의 연대기'라는 책에도 이 끔찍한 사태에 대해서 어느정도 묘사되어 있으니 관심있는 사람은 참고하도록!
일본 만큼이나 쓰레기 같은....,
심지어 학살수로만 따지면 DJ 히데키보다 더 많음.
저런 벨기에는 2차대전에서는 전쟁을 존나 못했다
그 히틀러가 존경했다던 녀석임.
'빈곤의 연대기'라는 책에도 이 끔찍한 사태에 대해서 어느정도 묘사되어 있으니 관심있는 사람은 참고하도록!
일본이 꿈꾸는 미래.
위대한??씨1발놈이...
역사는 승리자의 기록이라서 그런거
유럽애들 이제까지 지들이 식민지배한거
사과한적 한번도 없음
저런 벨기에는 2차대전에서는 전쟁을 존나 못했다
골목양아치
일본 만큼이나 쓰레기 같은....,
심지어 학살수로만 따지면 DJ 히데키보다 더 많음.
벨기에 와플색기들
뿅뿅구만
와플넘들 할욕은 많은데 오드리햇밥때매 참는다
잊지마 븅신들아ㅋㅋㅋㅋ
진짜 제국주의 했던 놈들 히틀러한테 다 욕 떠넘기고 싹 모르는척하고 있는거 보면...
영국, 프랑스가 식민지가 많았던 만큼 쓰레기짓이 참 많은데, 그거랑 비교해도 저건 레알 사탄이 형님 부를 정도 레벨.
가끔 히틀러가 신벌이라는 말이 와닿을때가 있단말이야;
저거 근데 본국은 저런일 있는지도 몰랐음 알고 나서 난리나서 레오폴드가 그만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