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일곱살 아재가 한마디만 할께.

아까운 금같은 청춘...그리고 얼마남지 않은 노년을 댓글알바로 보내지 맙시다. 잘하고 있으면 칭찬을,못할때는 따끔한 비판을...
팩트는 확인도 안하고 650원에 미쳐 없는 사실과 인신공격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짜증 유발과 더불어 욕을 하게끔 하지요.
민주화를 위해 데모한번 안해본 놈들이 민주주의를 말하고,군대한번 안가본 놈들이 국방과 안보를 외치며,일본한테 무슨 돈을 받아 쳐 먹었는지 일본감싸는 신문과 정치인을 볼때...진정한 청춘과 젊음은 분노해야 하는거 아닌지...
내년 총선은 한일전이다...
내년 총선은 자녀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되기 위한 첫걸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