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 / 133화 사스케 없는 마을
지라이야에게서 받은 과제를 해내기 위해 보루토와 소년 나루토는 다시 수행을 개시한다. 점점 성과도 나오기 시작하여 기뻐하는 두 사람.
그런 와중 보루토는 과감하게 나루토에게 동료였던 사스케가 어째서 마을을 빠져나갔는가 나루토에게 물어보기로 한다.
그 즈음, 지라이야에게서 신원을 의심받아 사스케는 할 말을 잃어버렸다. 하지만 지라이야는 위험한 존재인 오오츠츠키 일족의
오오츠츠키 우라시키에게서 진심으로 나루토를 지키려하는 사스케에 대해, "캐묻지 않는다"고 고한다.
그리고 두 사람은 협력하여 우라시키를 쓰러트리고 나루토를 지킬 대책을 강구하기로 한다.
오노레 제작진!!!!!
탈주닌자로 전쟁했으니까 저정도 고통은 받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