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에서 일본 정부의 후원으로 열린 전시회.
아베 총리로 분장한 일본 작가가 과거 식민지배와 침략전쟁에 대해서 사과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과거사를 부정하는 아베 정권을 풍자한 것이다.
방사선 방호복에 그려진 일장기에서 피가 떨어지는 작품.
이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비판한 것이고,
히로히토 전 일왕을 풍자한 작품도 있다.
지난 9월 일본과 오스트리아의 국교수립 150주년을 기념해서 열린 전시회인데, 후원에 참여했던 일본 정부가 지난달 30일 후원을 철회했다.
주오스트리아 일본 대사관은 "전시회를 본 결과 상호 이해와 우호 관계를 촉진하는 조건을 충족시키지 않는다고 판단해 후원을 취소했다"고 어렵게 설명했다.
그냥 작품들이 마음에 안 드니까 후원 취소한다는 뜻이다.
이번 후원 취소를 두고 일본 언론은 '표현의 자유를 둘러싼 불관용 문제가 해외에 파급됐다'고 지적했다. 일본 정부의 후원은 취소됐지만 전시회 측은 폐막일인 24일까지 전시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중세잽랜드에선 당연한 일
진작 사과하고 기어들어왓어야지
아직도 지들이 최고인줄알고 설쳐대니 찔릴수밖에ㅋㅋ
예술가들 저런거 용서 안할텐데
이제 단체로 몰려와서 일본 욕하는 예술품 만들듯ㅋㅋㅋ
중세잽랜드에선 당연한 일
일본에 표현의 자유가 어디있어 ㅋㅋㅋㅋ
독제자국가
진작 사과하고 기어들어왓어야지
아직도 지들이 최고인줄알고 설쳐대니 찔릴수밖에ㅋㅋ
예술가들 저런거 용서 안할텐데
이제 단체로 몰려와서 일본 욕하는 예술품 만들듯ㅋㅋㅋ
맘에 안드는 말만하는데 당연히 후훤 취소하지 ㅋㅋ
근데 취소한다고 그만하는건 아닌데?ㅋ
다이니뽄
초오오오오 스게!!!!
근데 방호복 저건 좀 쇼킹하긴하네...
이러다가 일본도 중국꼴날듯.
무조건 일본 찬양해야하며
비판적인 작품은 다 검열시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