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상대는 소꿉친구 엄마!? 좋아 폭발하는 초순애 러브 코미디!
"이 아이는, 제가 맡아서 키우겠습니다"
나, 아야코, 3ㅡ살. 세상을 떠난 언니 부부의 딸을 데려온지 벌써 10년. 고등학생이 된 딸은, 최근 소꿉친구인 남자, 사자와 타쿠미군과 좋은 느낌. 어쩌면 사귈지도 몰라. 타쿠야, 너무 착하고 난 대찬성이야
어? 그가 나에게 할 얘기가 있다고, 설마 '딸을 나에게 주세요'적인 이야기야? 어머나, 좀 마음이 너무 빨라 --
"아야코 마마...... 나,계속 당신을 좋아했어요.나랑 사귀어 주세요"
딸 말고 나(엄마)를 좋아해!?
옆집 남자애가 반한건, 딸이 아니라 나였어? 거짓말이잖아?
언니의 딸을 키워온 여성과 그런 그녀를 짝사랑하고 있던 소년. 오랜 마음이 폭발하는 초순애 러브 코미디, 개막!
ㅡ이능배틀은 일상계 속에서 작가, 신작.
ㅡ전격문고 신간
요즘 일본 오타쿠들은 엄마가 없어서 엄마형 히로인이 유행한다는게 ㄹㅇ인거 같다.
프롤로그만 보면 남편 없는거 같은데
애는 언니 자식 대신 키우고 있는거고
내아를 나도 마망
친엄마 - 유전자 레벨에서 문제있음
양엄마 - 윤리적으로 문제있음
주변 아줌마 - 엄마가 아님
친한 사람 엄마 - 배덕감이 떨어짐
소꿉친구(여)의 엄마 - 배덕감 쩔어줌. 도덕적 윤리적 법적 문제없음. 심지어 소꿉친구가 입양된 관계로 남편없음. 소꿉친구까지 손대도 모녀덮밥아님.
오타쿠들 결론이 여기까지 온것같다 여러모로 대단쓰
도키도키
내아를 나도 마망
.
요즘 일본 오타쿠들은 엄마가 없어서 엄마형 히로인이 유행한다는게 ㄹㅇ인거 같다.
도키도키
마망
아애 대놓고 불륜이네
프롤로그만 보면 남편 없는거 같은데
애는 언니 자식 대신 키우고 있는거고
저게 대체 뭔소리야
한동안 밀프물 유행타겠군.
잠깐 언니 부부라고? 친 언니의 자식이란거여?
글을 좀 읽어.
언니 부부라고 하니까 ㅅㅂ 헷갈리지
저 정도로 한국 아침드라마에 비빌 수 있을 거 같냐
저 동네 아침드라마도 장난 아니라는데
친엄마 - 유전자 레벨에서 문제있음
양엄마 - 윤리적으로 문제있음
주변 아줌마 - 엄마가 아님
친한 사람 엄마 - 배덕감이 떨어짐
소꿉친구(여)의 엄마 - 배덕감 쩔어줌. 도덕적 윤리적 법적 문제없음. 심지어 소꿉친구가 입양된 관계로 남편없음. 소꿉친구까지 손대도 모녀덮밥아님.
오타쿠들 결론이 여기까지 온것같다 여러모로 대단쓰
궁극의 실리주의
그림체가 기우니우 느낌인데
ㅎ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