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반까진 공포스러운 분위기로 흥을 돋구는데,
후반엔 갑자기 막장 스토리로 바껴서 남녀노소 누구한테도 재밌지 않은 극장판임.
2. 핸더랜드와 같은 감독이 만든 극장판이라서 그런지 핸더랜드와 스토리가 거의 똑같음.
3D 기술도 많이 사용된 작품인데, 그 3D 상태가 개쓰레기임.
거기다 악역 집단은 매력도 없고, 개연성도 전혀 없음.
내가 유일하게 짱구 극장판 보면서 잔게 이 금창의 용사임.
3. 이것도 중반까진 스파이 일을 배우면서 대충 분위기 띄우다가
후반에 분위기 다 망친 작품임.
그리고 마지막 방구로 가득한 짱구의 모습은 그로테스크하기까지 함.
4. 보지마 시발
그래도 볶음국수는 맛있어 보였어
1번은 그래도 공포느낌은 좋고 마지막은 쌈마 누님 몸매 떄문에 좋았음
황금스파이 파괴광선은 진짜...
1번은 그래도 공포느낌은 좋고 마지막은 쌈마 누님 몸매 떄문에 좋았음
기승전쌈바
주황색 머리가 이뻐
짱아공주편은 없네
솔직히 핸더랜드도 개그씬이 다 먹여 살림
황금스파이 파괴광선은 진짜...
난 스파이랑 금창 재밌게 봤는뎁
그래도 볶음국수는 맛있어 보였어
금창 어디갔냐
3분 어쩌구가 없네 나 그거 진짜 재미없게봤는데
마지막건 재밌던데
b급 음식은 노래를 남겼다
그 선인장 나오는것도 잼없던데
난 1번은 재밌던데
1,4 재밌게 봤었는데...
난 쿵푸가 제일 맘에 안들었음
B급 음식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