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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제 눈앞에서 시누이 뺨을 때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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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 2019/11/08 20:11

    그리고 원피스를 찾기위해 대해적시대에 뛰어든 며느리와 시누이는...

  • 페로페로페로 2019/11/08 20:13

    이것이 빅맘 해적단의 시작이었따

  • 루리웹-3943307003 2019/11/08 20:12

    와아 젠장, 내 감동이...

  • 페로페로페로 2019/11/08 20:12

    예쁨 사람들끼리 행복히 오래 살면 좋겠다

  • 으아악 아니야 2019/11/08 20:13

    배우신 시어머니 덕에 잘 해결됐네
    자기 딸이 망언했을때 얼마나 얼굴이 화끈했을까...

  • 👉👌 2019/11/08 20:11

    그리고 원피스를 찾기위해 대해적시대에 뛰어든 며느리와 시누이는...

    (GJ0yub)

  • 루리웹-3943307003 2019/11/08 20:12

    와아 젠장, 내 감동이...

    (GJ0yub)

  • 페로페로페로 2019/11/08 20:13

    이것이 빅맘 해적단의 시작이었따

    (GJ0yub)

  • 루리웹-3943307003 2019/11/08 20:11

    날 포근하면서 울리는 글이군.

    (GJ0yub)

  • 페로페로페로 2019/11/08 20:12

    예쁨 사람들끼리 행복히 오래 살면 좋겠다

    (GJ0yub)

  • 으아악 아니야 2019/11/08 20:13

    배우신 시어머니 덕에 잘 해결됐네
    자기 딸이 망언했을때 얼마나 얼굴이 화끈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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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종홀리데이 2019/11/08 20:13

    참된 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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