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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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의 경지에 도달한 듯
이모 나 죽어요!
그만때려요
없이 왔다 없이 가니까
공슴가 공브라가 아닐까 싶소...
용궁에 잡혀가면 "쇤네의 가슴은 지상에 떼어 말려두고 왔습니다" 이 드립 가능
표정은 이미 해탈했구나
무소유의 경지에 도달한 듯
공브라 공슴가
없이 왔다 없이 가니까
공슴가 공브라가 아닐까 싶소...
그래도 72정도면 큰게 아닐까
남동생이있었다가 없었으니
유우래 무우거일수도
그래도 크리는 있으니
공구리는 아니겠다 히힛
앗.....아앗....
앗
완벽하게 속아넘어갔다.
이모 여기에 다람쥐가 도토리 숨겨놔써요?
그림체 좋다
이모 개쩔어..
이모 나 죽어요!
그만때려요
용궁에 잡혀가면 "쇤네의 가슴은 지상에 떼어 말려두고 왔습니다" 이 드립 가능
저 여자도 72인가??
슬픈데?
오늘도 대평야 에는 평화가 가득 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