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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좋아서 찍습니다. (그동안 찍었던 몇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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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좋아서 찍었습니다.
많이 좋아합니다.
그래서 계속 찍습니다.
새를 무척 좋아하시는 아버지께서 새를 찍고 싶어하셨고
방법은 모르고 고민하실때 까짓거 내가 찍어보고 알려드리지 뭐 하고 쉽게 생각하고
첫 탐조를 나가 엉망 개판인 사진만 가지고 돌아와 박탈감을 맛보고 오기가 생겨 수없이 다니며 찍고 또 찍어보며 아버지께 방법 및 탐조를 알려드리며 함께 하다보니 어느새 저도 새사진을 찍고 있네요
새사진은 즐겁고 재밌습니다 :)
댓글
  • KingofAvalon 2019/11/07 21:51

    한장 한장이 작품이네요.

    (MjnKqH)

  • ONE-SHIP Crew 2019/11/07 22:24

    감사합니다 :)

    (MjnKqH)

  • 새세상(자오선) 2019/11/07 21:52

    햐, 멋진 애들 많이 담으셨습니다. 멋집니다.
    이리 바쁘신 일정 속에 이리 다양하게 담으셨다니 감탄하고 부럽습니다.

    (MjnKqH)

  • ONE-SHIP Crew 2019/11/07 22:24

    ㅎㅎㅎ 항상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MjnKqH)

  • 핼리7214 2019/11/07 21:53

    훌륭합니다~

    (MjnKqH)

  • ONE-SHIP Crew 2019/11/07 22:25

    ㅎㅎㅎ 고맙습니다 :)

    (MjnKqH)

  • Smile_Again 2019/11/07 22:00

    대형인화해서 식당에 걸어두면 손님들이 좋아할거같네요.

    (MjnKqH)

  • ONE-SHIP Crew 2019/11/07 22:25

    대형인화 생각은 해봤는데 실천이 안되네요

    (MjnKqH)

  • 핼리7214 2019/11/07 22:01

    알락개구리매 올려주세요~

    (MjnKqH)

  • ONE-SHIP Crew 2019/11/07 22:25

    딸램 생일 케익 자르고 있습니다 ㅜㅜ

    (MjnKqH)

  • 딸기밭군 2019/11/07 22:27

    새에 푹~ 빠지셨네요..ㅎㅎ
    진정한 버드인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MjnKq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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