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에 유치원생 남매 키우는 가족 살았거든
애들이 무슨 인간 에너자이저라도 되는가 유치원 퇴원하고부터
자기 전까지 뛰댕겼음 쿵쿵 소리 들리면 아 퇴원했구나 하는게 일상
절대 안걷고 기본 이동이 뛰기인 애들이였어 부모님한테 푸념해봐도
아버지는 그런갑다 하시고 어머니는 너넨 애기들일 때 더 시끄러웠어!
아랫집 노부부 분들한테 얼마나 죄송했는지 원! 이런 소리나 들음 ;ㅅ;
여튼 어제 이사차 소리 들리더니 윗집이였나 봄
잘가 얘들아 참 시끄러웠고 다신 만나지 말자
넌 층간소음으로 인해 사과를 받았구나
다시 만나야지 그 애들 윗집으로
이제 상자 열면 토마토 들어있음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지나도 늦지 않는다.
작성자가 결혼할 수 있는 문제는 차치하더라도
그래도 최소한의 예의는 있네
다시 만나야지 그 애들 윗집으로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지나도 늦지 않는다.
작성자가 결혼할 수 있는 문제는 차치하더라도
그래도 최소한의 예의는 있네
넌 층간소음으로 인해 사과를 받았구나
이제 상자 열면 토마토 들어있음
큭 웃어서 자존심 상해
WA! 독사과!
층간소음 민원 들어오는집 높은확룰로 애있다
그래도 사람들이 염치는 있네.
그 아이가 성장하고 떠났으니
다시 어린아이가 이사 오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