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종종 번호판을 정위치가 아닌
범퍼 아래부분으로 내린 차를 볼수있는데
드레스업 튜닝 자체는 개인취향이고 범퍼 위치만 아래로 살짝 내리는건 법적으로는 문제가 안됨
그런데 문제점은 따로 있음
그 범퍼를 아래로 내린 위치가 냉각장치를 딱 가리는 위치여서 엔진 냉각성능에 영향을 주고
장기적으로는 엔진이 망가질 수가 있음
번호판 내려서 차에 문제생기면 무상as 안된다고 공문도 내려온 상황
석박사급 엔지니어들이 몇년을 연구해서 최적의 위치에 번호판을 달도록 설계해놨는데 제품판매에 혈안이 된 일부 장사치들이 차 망가뜨리는거 보면 헛웃음만 나옴
쟤들이야 이득이지 교체주기 당기니까
랜서에볼루션도 결국 라디에이터 안가려지는 위치 찾은게 저기
능 지 처 참
아 오너들이 바꾼 게 아니라 파는 사람이 임의로 바꾼 거라고?
그릴범퍼 튠 할때 업자가 설명 하지 않을까?
오너들이 직접 바꾸는것도 있고 동호회 장사꾼들이 꼬시는 것도 많지
???: 타다가 중고로 팔아버릴건데 뭔 상관? 낄낄낄
한국은 왼쪽 문짝쯤에 다는거 못하던가?
출고당시 위치에서 수직이동만 가능.
출고시 한쪽으로 쏠려있는 애들은 그위치 장착 가능
ㅇㅎ
쟤들이야 이득이지 교체주기 당기니까
일찍 고장나는 차종이라고 소문 나면 손해임. 원인이 바보 튜닝에 있다 해도 소문은 그런거 신경 안쓰니까.
흡기튜닝도 이상하게 하는 사람 많다던데
오픈필터 같은거 할때 흡기덕트 관 크기 순정보다 줄어든 사이즈로 한다거나
나도 ig 타는데 간혹 번호판 내린 차 보면 취향이라지만 이해는 안감;
콘덴샤 앞에 가린건가... 이제 콤프레샤 고장나면 교체후에 에어컨 안시원하다고 클레임 걸겠네
랜서에볼루션도 결국 라디에이터 안가려지는 위치 찾은게 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