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자-관찰자 편향(actor-observer bias)이란
자신의 행동을 해석할때는 상황을 위주로 해석하고,
남의 행동을 해석할때는 개인의 특성을 위주로 해석하는 현상을 말한다.
예시.1
(자신의 실패를 바라보며)
"내가 실패한건 상황 때문이야. 나도 좋은 시대에, 좋은 집에서 태어났으면 성공할 수 있었어."
(남의 실패를 바라보며)
"네가 실패한건 너 자신이 노력을 안했고 게을렀기 때문이지."
예시.2
(자신의 악행을 바라보며)
"이건 어쩔 수 없는 일이었어. 난 선동 당했고, 그런 상황에선 누구라도 그럴 수 밖에 없어."
(남의 악행을 바라보며)
"네가 그런 악행을 한 것은 오로지 너의 책임이야. 선동당했다고? 그렇다고 악행이 용서받을 수 있을 거 같아?"
인지적으로 누구나 자기자신의 상황에 대해선 자세히 알지만
타인의 상황에 대해선 자세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의 행위의 책임은 상황탓으로 돌리기 쉽고
타인의 행위의 책임은 그 타인의 책임으로 돌리기 쉽다.
이러한 편향을 줄이기 위해선
타인의 상황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경우
성급하게 판단하는것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있다.
여기서 뭐라고 징얼대봤자 결국 부지런하고 빠릿빠릿한놈은 지앞가림 충분히 하고도 남게 잘삼
애초에 사회탓 하는것도 부질없는게 할수있는건 투표라든지 어떤 캠페인에 참여한다든지 하여간 일반 시민이 끼칠수있는 영향은 제한적임.
이걸 받아들이기 나름인데 옛 사회에 비하면 큰 힘을 가진거지만 목표를떠올리면 한없이 작은 힘이지.
이런걸 가지고 애초에 사회탓하고 손놓고 사는놈들은 투쟁 자체도 안함. 그냥 개쓰레기 불평분자임
그렇다면 내가 이재용처럼 삼성회장아들로 태어난게 아니고 우리부모님도 크게 재력이던 뭐던 이룬게 없다면
무슨 게임 끄는거마냥 포기하고 벌레처럼 살다 갈거냐 아니면 뭐라도 하고 살다 갈거냐의 차이인데
이 패배주의자 뿅뿅들은 노력해도 안됀다는 말을 입에 달고삼
게임업계 지망생중에 이런놈들 존나게 많은데
어디 네임드 일러레나 기획자 뭐 이런사람들 비유 들면서 재능충 아니면 쓸모없다 이지랄
그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많은 팀원들중 재능러도 있겠지만
일반 노력충의 비중이 존나게 높음. 심지어 학력 중졸 고졸도 꽤 있고
자기 자리 찾아가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불평하는새끼의 처자빠져 자는 1분 1초 술처먹고 나라탓 하고 뜬구름 잡는 소리 하는동안에
눈에 핏대세워가며 잠안자고 자기가 하고싶은 분야에 투자하는애들임
그러고 몇년뒤에 만나서는 저놈은 재능충이야 이딴소리나 하고
시기 질투나 함.
한두명 본게 아냐 이런새끼들
주어진 환경에서 뭐라도 하고 즐기며 살면 그만인데 사회탓 하는건 상관없는데 사회탓'만'하는놈은 1초라도 빨리 걸러내버리는게 좋음. 평생에 하나 도움도 안되고 같이있으면 기분만 나빠지는 패배자 기운내뿜는 부류임. 같이있으면 심각한얘기하면서 깨시민 흉내나내는 뿅뿅인데 20대땐 괜찬아 그럴수있는데 이게 30대 넘어가면 찐 쓰레기니까 빨리 거르셈
너와 나의 실패는 전부 사회탓이야
너와 나의 실패는 전부 사회탓이야
나는 그래서 항상 나를 제3자의 입장에서 분석할려고 노력함...
그래도 힘들더라... 아무리 그래도 그게 힘들어... 인정하기도 힘들고...
난 저거 정반대네
내가 뿅뿅이라 어흑흑
여기서 뭐라고 징얼대봤자 결국 부지런하고 빠릿빠릿한놈은 지앞가림 충분히 하고도 남게 잘삼
주어진 환경에서 뭐라도 하고 즐기며 살면 그만인데 사회탓 하는건 상관없는데 사회탓'만'하는놈은 1초라도 빨리 걸러내버리는게 좋음. 평생에 하나 도움도 안되고 같이있으면 기분만 나빠지는 패배자 기운내뿜는 부류임. 같이있으면 심각한얘기하면서 깨시민 흉내나내는 뿅뿅인데 20대땐 괜찬아 그럴수있는데 이게 30대 넘어가면 찐 쓰레기니까 빨리 거르셈
애초에 사회탓 하는것도 부질없는게 할수있는건 투표라든지 어떤 캠페인에 참여한다든지 하여간 일반 시민이 끼칠수있는 영향은 제한적임.
이걸 받아들이기 나름인데 옛 사회에 비하면 큰 힘을 가진거지만 목표를떠올리면 한없이 작은 힘이지.
이런걸 가지고 애초에 사회탓하고 손놓고 사는놈들은 투쟁 자체도 안함. 그냥 개쓰레기 불평분자임
그렇다면 내가 이재용처럼 삼성회장아들로 태어난게 아니고 우리부모님도 크게 재력이던 뭐던 이룬게 없다면
무슨 게임 끄는거마냥 포기하고 벌레처럼 살다 갈거냐 아니면 뭐라도 하고 살다 갈거냐의 차이인데
이 패배주의자 뿅뿅들은 노력해도 안됀다는 말을 입에 달고삼
게임업계 지망생중에 이런놈들 존나게 많은데
어디 네임드 일러레나 기획자 뭐 이런사람들 비유 들면서 재능충 아니면 쓸모없다 이지랄
그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많은 팀원들중 재능러도 있겠지만
일반 노력충의 비중이 존나게 높음. 심지어 학력 중졸 고졸도 꽤 있고
자기 자리 찾아가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불평하는새끼의 처자빠져 자는 1분 1초 술처먹고 나라탓 하고 뜬구름 잡는 소리 하는동안에
눈에 핏대세워가며 잠안자고 자기가 하고싶은 분야에 투자하는애들임
그러고 몇년뒤에 만나서는 저놈은 재능충이야 이딴소리나 하고
시기 질투나 함.
한두명 본게 아냐 이런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