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세종 시절에 명나라 황제가 작접 두부 만드는 장인 좀 보내라고 친서를 보냈을 정도 임진왜란 때도 명나라군 식단에 고기는 빠져도 두부가 빠지는 일은 없었다고 함 왜군들도 조선두부장인을 데려갔고 그 사람들이 일본에 두부를 전파시켰으며 지금도 그 후손들은 두부 명인이라 불림
댓글
시넝이™㉿㈜2019/11/06 11:55
그리고 지들 기술이라고 개소리 하죠~! 개눔의 시키들~!
만취곰2019/11/06 12:44
나는 콩은 싫어하는데 부두는 진짜 좋아함..참..아이러니함...
날씨좋네요2019/11/06 20:49
그래서 두부집 딸네미가 효녀 였..
예준이아빠2019/11/06 20:49
두부 존맛~!!!
근데 우리 아버님은 몸에 안 좋게 못 먹게해서 몰래 먹음...힝..ㅠ
lucky2019/11/06 21:07
갑자기 두부가 당기네...
료후2019/11/06 21:15
후두부를 강타하는 맛이로구나.
INCLUDE2019/11/06 21:44
시장 두부집에서 갓나온 따끈따끈한 두부가 진짜 맛있음.
거대호박2019/11/06 21:52
나비효과
바리스타딥스2019/11/06 22:14
ㄴㅚ피셜인가요?
쟈오2019/11/06 22:52
마트 두부도 맛있지만 두부 직접 만드는 집에서 따끈따끈한, 입자굵은 두부를 먹으면... 캬....
막걸리를 절로 찾게 되는 맛인데 ㅠㅠㅠㅠ...
멜로디빈2019/11/06 23:13
저 때 두부는 요즘의 콩묵 같이 묽은 두부가 아니라 진하고 단단한 두부였어요.
시장 두부보다도 단단하고 물기 없는.
그리고 지들 기술이라고 개소리 하죠~! 개눔의 시키들~!
나는 콩은 싫어하는데 부두는 진짜 좋아함..참..아이러니함...
그래서 두부집 딸네미가 효녀 였..
두부 존맛~!!!
근데 우리 아버님은 몸에 안 좋게 못 먹게해서 몰래 먹음...힝..ㅠ
갑자기 두부가 당기네...
후두부를 강타하는 맛이로구나.
시장 두부집에서 갓나온 따끈따끈한 두부가 진짜 맛있음.
나비효과
ㄴㅚ피셜인가요?
마트 두부도 맛있지만 두부 직접 만드는 집에서 따끈따끈한, 입자굵은 두부를 먹으면... 캬....
막걸리를 절로 찾게 되는 맛인데 ㅠㅠㅠㅠ...
저 때 두부는 요즘의 콩묵 같이 묽은 두부가 아니라 진하고 단단한 두부였어요.
시장 두부보다도 단단하고 물기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