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 큰은 하체에다가 젖가락같은 상체를 이어붙임.
2번 - 얼음속성으로 보이는 하체에, 추위에 약한 파충류 상체를 붙여놨음, 얼어 뒤질려고함. 팔부분도 무려 손만 달아놈 뿅뿅들
3번 - 1번에 있던 튼실한 하체의 꼬리부분에 물고기 머리를 달아놈. 빠른 다리를 가졌지만 머리가 물고기라 물속에서 생활해야함.
4번 - 대충보면 맞아보이는데, 자세히 보면 3번의 머리를 반대로 조립해놯음. 머리가 있어야할 위치에 입이 있다는 거임.
야, 예내들은 진짜 뿅뿅///간 새끼들 저주해서 죽여도 씹인정이다.
((( 이 ㅅㄲ들이 진짜.... )))
N이보면 뒷목잡고 쓰러질듯
이거 진짜야?
애들이 진흙 장난치는거같음
N이보면 뒷목잡고 쓰러질듯
저 파스타처럼 가느다란 상채의 포켓몬의 하체는 어디간거지?
((( 이 ㅅㄲ들이 진짜.... )))
뭐냐 이번 포켓몬 시리즈 컨셉은 학살과 키메라냐
1,2,3,4번 진화 순서가 어찌 되냐
아니 무슨 혼종이야
화석포켓몬 부활시킬려다가 파츠를 잘못조립해서 탄생했다함(...)
뭐?! 그냥 넷 다 조립이야? 미친 ㅋㅋㅋ
교환진화 이런게 아니라?
조립을 학부 1학년한테 시켯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