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여동생인 유우키 미캉
작가가 자기 여동생을 모티브로 디자인 했다고 한다
작중에서 리토를 오빠라고 안부르고 계속 이름으로 부른건 실제 야부키 선생님 여동생의 말버릇이라고.
주인공의 여동생인 유우키 미캉
작가가 자기 여동생을 모티브로 디자인 했다고 한다
작중에서 리토를 오빠라고 안부르고 계속 이름으로 부른건 실제 야부키 선생님 여동생의 말버릇이라고.
!!
실제로 투러브 초반에 미캉은 지금처럼 살갑지만은 않았음
리토가 뻘짓하는거보고 어디가서 오빠라고 부르기 쪽팔리니까 삽질좀 그만하라고 쿠사리멕이고 그랬음
실제로 투러브 초반엔 그냥 흔한 여동생A였어 존재감도 없었고
후반부부터 작화 오르다 다크니스에서 미친듯이 떡상한거지
그때쯤되면 이미 모티브가 누구였는지 자체는 상관없어질 수준
띠용;
!!
하지만 현실의 친동생이 오빠라고 안 부르고 이름으로 부르는건 보통 ㅈ같아서 그런거자나요...
실제로 투러브 초반에 미캉은 지금처럼 살갑지만은 않았음
리토가 뻘짓하는거보고 어디가서 오빠라고 부르기 쪽팔리니까 삽질좀 그만하라고 쿠사리멕이고 그랬음
실제로 투러브 초반엔 그냥 흔한 여동생A였어 존재감도 없었고
후반부부터 작화 오르다 다크니스에서 미친듯이 떡상한거지
그때쯤되면 이미 모티브가 누구였는지 자체는 상관없어질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