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아래 이미 숯불갈비집이 성행하고 있;;
날씨 좋을 때 창문 좀 열어보자.. ㄱㅐ 같은거 ㅜㅜ
https://cohabe.com/sisa/1217100
저희 아파트는 베란다에서 고기를 궈 먹던 청국장을 끓여먹던 상관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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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
햇반만 돌려서 냄새맡고 먹으면 배부르겠네요
ㅎㅎㅎㅎ 뭔가 독립베란다 자랑인줄 알고 들어왔다가
반전이네요 ㅎㅎ
자린고비에게 개꿀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