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AKB48 4기생 사토 아미나
사토 아미나는 AKB 오디션을 보기 전에도
AKB48의 팬이었는데 AKB 오디션을 본 계기도
같이 팬활동을 하던 팬들이 강력추천을 해줘서
오디션을 보게된 것이다. AKB48의 맴버로 되기 이전에는
편의점, 패스트푸드, 무료배포 신문만들기 등의
안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을 정도로 고생을 했다고 한다.
그 이후 그녀는 2009년 ABK48 총선에서 1위를 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아이돌인 동시에 실력도 나름 괜찮게
평균이상 이었으나 그런 실력과 인기와는 다르게
푸쉬를 받지 못했는데 그녀의 실제 PV 출연분량은
저게 전부일 정도로 정말 푸쉬를 받지 못했다.
그 때문에 쇼크를 먹은 그녀는 울음을 터뜨렸지만
거기서 포기하지 않았고 팬들에게 어필을 늘리기 위해
AKB48가 하는 전체의 극장공연의 댄스와 노래를
혼자서 독학으로 외워서 공연에 계속 출연했....지만
애석하게도 다음 총선에서 인기가 떨어지고만다.
다시 좌절감을 느껴서 또 울음을 터뜨려버렸지만
팬들의 응원덕분에 미소를 다시 되찾고 이번에는
아이돌 활동 뿐만이 아니라 뮤지컬이나 성우 활동을 하게 된다.
그렇게 계속 아이돌 활동과 다른 활동을 병행하던 그녀는
다른 활동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스스로 확신을 했는지
2013년에 아이돌 졸업 = 은퇴를 결정하게 되고
자신이 성우로서의 장래희망 작품인
1위 아이돌 마스터, 2위 러브라이브, 3위 프리큐어 중에서
2016년 9월 데레스테 1주년 기념
신주쿠 광고판에서 옆에서 본인의 인증샷
2015년에 타치바나 아리스의 목소리를 맡게되고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에서 맡은 그녀의 연기력이
호평을 받으면서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데 성공한다.
그 이후 AKB 출신 성우라는 부정적인 선입견은
어느정도 탈피했다고 평가를 받았고 그 이후
본인의 라디오 요니코모 방송에서 밝혔는데
아이마스 관련 일을 할때는 마치
아리스를 어깨위에 태우는 느낌, 옆에있는 느낌이라고 했다.
확실하게도 아미나는 타치바나 아리스의 역할을 맡고나서
애니메이션 뿐만 아니라 광고나 나레이션 등의
성우로서의 커리어가 확실하게 열린 것이다.
노력파는 개추야
아리스 애껴요
타치바나입니다
말머리랑 탭위반 강등
아리스 그림이랑 같이 찍은 사진 엄청 이쁘네
음 근데 일단 탭은 지켜줬으면해
노력파는 개추야
아리스 그림이랑 같이 찍은 사진 엄청 이쁘네
아리스 애껴요
타치바나입니다
그리고 4th라이브에서 왕자한테 반했지
아이돌 성우는 안봐야되는데;
호리에유이, 다무라 유카리, 미즈키 나나같은 성우 말하는거죠?
말머리랑 탭위반 강등
음 근데 일단 탭은 지켜줬으면해
닷디아나쟝 집안에 산..아니, 싼닷!!!
최고다! 아리스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