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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적의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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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적의 역습
어릴때도 느꼈지만 욕나오는 결말은 아니라고 본다 주제가 주제다보니
근데 저건 당할만 했다
파리의 연인이야?
사채꾼우시지마 엔딩이 이거 생각나더라
진짜 어린 마음에 충격 크게 먹었지
기분 더러운 결말이었음
죽은거야?
....?
이름 뭐더라
쩐의 전쟁
이게 결말이라고?
근데 죽을만한 짓을 하긴 했음
주인공이 자기밑에서 사채업으로 일하다가
손털고 나가면서 엿먹인다면서 평생 모은 현금 털어서 기부해버림
되게 정정하던 악당인데 그일때매 충격먹고 절름발이됨
진짜 어린 마음에 충격 크게 먹었지
파리의 연인이야?
쩐의 전쟁
그래서 파리의 연인이라구?
쩐의 연인
빠리지앵-워
ㄱㅅ
근데 저건 당할만 했다
쩐의 전쟁임?
어릴때도 느꼈지만 욕나오는 결말은 아니라고 본다 주제가 주제다보니
사채꾼우시지마 엔딩이 이거 생각나더라
진짜 ㅈㄴ 재밌었는데
개인적으로 진짜 좋아한 결말이었음
돈에 미쳐서 지냈던 삶의 업보가 그대로 돌아오는 느낌
그래서 윤도현은 왜 양아치가 된거야?
근데 저건 당할만한게 금고 돈 전부 털어갔잖아
저 배우분 구마적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상황임?? 드라마를 안봐서..
저건 저럴만했음
이러고서 엔딩 다시 만들고, 리메이크하고 그러지 않았나?
ㄷㄷ
돈에 산자 돈에 죽는다...
이거 엔딩이 참 마음에 듬
돈으로 배신한놈은 다시 돈에 의해 망하거나 죽게되는 엔딩
그 당시 볼 때는 솔직히 별로 맘에 안 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우시지마 결말도 그리 나온거 고려하면 충분히 괜찮았던 엔딩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