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에 1명 봤네요.
하루 하루 벌어 겨우 사는분인데 박근혜 지지함.
이유를 물으니 그냥 믿음이 간다네요
https://cohabe.com/sisa/121510
생활고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은 정말로 박근혜 지지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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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그네 지지하는 사람들은
전 계층에 고르게 있습니다..
젊은층엔 거의 없던데요
계층요. 연령층이 아니라..
1명 보셨다면서 왜 이런 일반화를
동의 못합니다.
제 직장은 나름 노조 쎈 화이트 칼라 직군인데 임원급 아니면 새누리당 지지 성향 못드러냅니다
워낙 소수자들이라...
고르게 있지 않다는 것은 이미 수차례 통계적으로 증명 되었죠
부동산좀 있는 사람들이 박근혜 지지하는거 아닌가요??
부동산이 좀 있거나 개뿔도 없는 사람들이 많이 지지하죠
독재의 망상...그땐 좋았지...그땐 본인이 젊었다는 건 배제하고 잇죠.
일당받고 집회나가는 사람일수도
반대 아닌가요?
서민층이야 말로 변화를 원하니 진보고
잘먹고 사는 사람들은 그냥 이대로가 좋으니 안전팡으로ㅈ가자 보수‥
그럴거 같은데 안그래요... 잘 사는 사람 중에도 의식 있는 분들은 야당 지지하는 분 많아요 ㄷㄷㄷㄷㄷ
언제 데이타인가요? 대선결과 같은데요
종교인가 보죠.
북한 하고 비슷한거죠...
먹고 살기 힘드니까 정치에 대해서 잘 생각해 보지 못하고 그냥 종편 같은데서 떠드는거 그대로 믿고...
정치 의식 같은 걸 갖고 살기도 힘에 부쳐서 그런게 아닐지.... ㄷㄷㄷㄷㄷ
무직 ㄷㄷㄷㄷ
정보력의 부재... ㅠ,.ㅠ
못 배우고 없이 살수록 새누리당 그리고 이명박근혜를 더 지지합니다.
먹고 살기 힘든 사람들이 지지율이 더 높아요
있는 놈들은 알면서도 그저 본인 이익이 되니 뽑는거 뿐이지만
없는 놈들이 지지율 높은건
무지와 정보력의 부재
계급배반 투표라고 하는건데요
정보 수집 가공의 문제도 있지만
하루하루 생활이 빡빡해서 조금의 변화에도
두려움을 느끼는 면도있고.
한국사회 저학력저소득층에 극우가
많다는 사실 연령층과 맞물린 문제이기도하지만
동일 연령층에서도 그런 경향은 나타납니다
국민들이 생각을 하지 않으니 권력자들은 얼마나 운이 좋은가 - 아돌프 히틀러
종교인듯
아직 그때의 향수를 느끼고 싶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