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시대 안가리고 고유의 그림체를 살리는 그림쟁이인데 그림 올리면서 하나도 글을 안쓰는게 특징이었음. 블리츠컨때문에 그린걸로 생각되지만 그러한 그조차도 해명문을 쓰게만드는 캐릭터.
잘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