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정 아나 저격한 김효진 기자 정체.jpg

이 기사가 요 며칠간 꾸준히 베스트를 갔으니 아마 안본 유게이들은 없을거임

근데 김효진 기자라는 사람이 정말 기자가 맞을까?

이 사람이 여태까지 기사를 얼마나 썼는지 보자

 이사람이 처음 글을 쓴 2017년 7월 31일부터 지금까지 쓴 기사량임 지면 기자가 하루 한두건 기사를 쓰는 것을 봤을때 

2년 좀 넘는 기간 동안 5993건은 말도 안되는 기사량임

매일매일 휴일없이 기사를 쓴다고 가정했을때 하루 평균 7건씩 기사를 썼다는건데 이걸 기자라고 볼 수 있을까?

그렇다면 이 사람의 정체는 무엇일까?

바로 트래픽 올리기용 기사를 양산하는 알바거나 '김효진 기자'라는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서

김효진 기자 이름으로 여러사람들이 찌라시성 기사를 퍼나르는 계정일 확률이 높음

사실 인터넷 신문은 트래픽, 조회수가 중요하니 저런 기자라는 이름의 알바가 많다는건 다들 알거임.

그러니까 우리가 해야할일은 저런거에 어그로 끌리지 말고 신경끄는게 제일 좋음

저 사람혹은 계정을 돌리고 기자라고 이름달고 기레기라 욕먹는 꼴을 보면

진짜 기레기라는 꼬리표 달고 있음에도 밤새서 취재하고 기사 송고하는 기자들이 너무 불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