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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회생활할때 술권유하던 진상이 생각나네요

저는 술잘먹었고,.. 물론 어려서 실수엄청함..ㅠㅠ
동료중 한명이 위천공인가? 위가 그냥 아프다던가.. 뭐 그런병이있다더군요
그래서 술을 절대못먹는데 꼰대 실장이 그거 별거아니고 술로 매꿔야지 좋아진다는
ㅄ같은소리하면서 어거지로 맥이더군요. 그 동료가 그냥 마시는 시늉만하니까
정색하고 마시라고 해서 마셨다가 배아파서 어쩔줄을 몰라하고 주위에서 병원대려가야한다고
우왕자왕하고있으니..
요즘애들은 허약해빠졌다고 오히려 나무라더란 -_-;;
지금은 뭐하고살지 궁금하네요

댓글
  • CesarRod 2017/02/25 04:29

    권유 -> 강요
    입에 담배 100가치 물려놓고 불을 붙여줘야 함.

    (hmnTDw)

  • 브래옥잠 2017/02/25 04:54

    나이만 퍼먹은 꼰대들은 답없어여

    (hmnTDw)

(hmnTD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