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하게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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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진짜 장사라는건 앞에서 밑지고 뒤에서 번다고.
저런 얼마 안하는걸로 퍼주면서 인심쓰는 척하면서 돈 챙기는게 장산데.
거 몇백원 아끼려고 눈앞의 손님 놓쳐,인심 잃고,신용 잃어 아주 그냥 총체적 난국이네.
라면 하나 얼마한다고...
캬 주인새끼 인성봐라 거지새끼네
라면 그릇 엎고 나와도 할말 없음
주인 인성.ㅉㅉ
사기도 머리가 나쁘면 못치는구나
들켰다 싶으면 "죄송합니다 ㅜㅜ 제가 주문을 잘못 들었네요 ㅜㅜ
사과의 뜻으로 라면 추가에 서비스로 음료수도 드릴게요 데헷"이라고 했어야지
라면 그릇 엎고 나와도 할말 없음
띠용
주인 인성.ㅉㅉ
그게 얼마라고 띵겨 먹냨ㅋㅋㅋㅋ
하루빨리 망했으면^^
라면 하나 얼마한다고...
캬 주인새끼 인성봐라 거지새끼네
이야.....진짜 장사라는건 앞에서 밑지고 뒤에서 번다고.
저런 얼마 안하는걸로 퍼주면서 인심쓰는 척하면서 돈 챙기는게 장산데.
거 몇백원 아끼려고 눈앞의 손님 놓쳐,인심 잃고,신용 잃어 아주 그냥 총체적 난국이네.
진짜 쓰레기 같은 놈일세 ㅋㅋㅋ 소문나서 안망했으려나
좀 비싼거면 모르겠는데 라면 그거 얼마한다고 ㅋㅋㅋ 어이읍네
라면 하나 팔면 라면 3개 값은 벌텐데 저렇게 까지 해야 되나
침착맨급이네
진짜냐 ㄷㄷㄷ
사람들이 라면 한두번 먹어보나
5개중 하나빠지면 모를까
3개중 하나를 빼네
에당초 계산은 3인분이니
저건 저분이 시킨게 아니라 계산안해도 정당방위ㅇㅇ
얼마나 가난하면 라면 한봉지 아껴서 장사할꼬 ㅠㅠ
사기도 머리가 나쁘면 못치는구나
들켰다 싶으면 "죄송합니다 ㅜㅜ 제가 주문을 잘못 들었네요 ㅜㅜ
사과의 뜻으로 라면 추가에 서비스로 음료수도 드릴게요 데헷"이라고 했어야지
이거 정말 3개 맞아요? 라고 한 시점에서 바로 숙이는 척은 했어야..
나같으면 라면 책상 위에 엎어버리고 나왔다
요즘 분식집 라면 3000원에 팔던데 세상에 그걸 아낀다고 2개를 끓여주네..
근데 라면 2개랑 3개 차이는 딱봐도 알수 있을만한데 주작이겄지... 설마 저걸 속일려고 했을까
현실은 언제나 주작을 뛰어넘지
주작이라도 할수있지만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일이라고 봄
와 어차피 한봉지당 800원 잡고 야채 좀 넣어도 많이쳐도 1200원일텐데
그걸 2500원 3000원씩 받아먹으면서 저거하나 사기칠라고하네
주인새퀴 인성보단 지성이 더 문제인데. 머리가 극도로 나쁘니 나쁜짓을 구분못하는거 같다. 자기가 무슨말 했는지조차 기억 못하는거 보니
라면갯수를 셀수 있을리가.
가게에 남은 라면사리가 자기 머리통에 남은 거 밖에 없어서 개겼나보네
그거마저 넣어버리면 무뇌가 되어 버릴테니 ㅋㅋㅋ
근데 친구가 현명하네
얼굴에 라면 부어버리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