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의 현재 모습
스파르타는 도시 외곽에 성벽을 쌓아 도시를 요새화 시키지 않았음.
사치를 멀리했기에 성벽을 사치스럽다고 생각했고, 도시 건물들도 다 목조로 지었음.
자신들의 강인한 신체와 정신력이 성벽처럼 튼튼하다고 여겼음.
결과는 한방에 뚫리고 전부 불타고 다 죽었음.
덕분에 현재 스파르타에는 남아있는 유물 유적이 없음. 그리스의 지방 중소도시에 불과함.
지금 스파르타에 관한 사료들은 당대 여행자들이 자기 주관적으로 기록한 걸 짜맞춘 것이 대부분.
침략안했어도
노예반란으로 망했을듯.
까놓고 스파르타 자체가 존.나 공격적인 국가라
내가 팼으면 팼지 내가 왜 맞음? 이래서 별로 수비를 중요치 생각 안함
애초에 스파르타로 오는 길목이 원체 애미 뒤져 있어서 그 길목에서 막자가 걔들 기본 전략이였고
침략안했어도
노예반란으로 망했을듯.
그걸 방지할 차원에서 노예부락을 주기적으로 공격하지 않았나 실전 훈련을 겸해서?
노예반란은 아낙네들이랑 예비군이 막음
까놓고 스파르타 자체가 존.나 공격적인 국가라
내가 팼으면 팼지 내가 왜 맞음? 이래서 별로 수비를 중요치 생각 안함
애초에 스파르타로 오는 길목이 원체 애미 뒤져 있어서 그 길목에서 막자가 걔들 기본 전략이였고
아니 그래도 신전은 돌로 만들지 않았을까
그걸 모름.
분명 기둥이나 주춧돌 정도는 돌로 만들었을 거 같은데 유적이 남아있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