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머 헐버트(Homer Bezaleel Hulbert, 한국명: 허알보, 1863년~1949)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이자 선교사, 대한제국 전직관료
위인의 업적
1) 헤이그 특사 때 일제의 암살 위협에도 불구하고 고종의 친서를 만국평화회의에 제출하심
2)을미사변(명성왕후 시해사건)때 밤을 세가면서 고종을 호위
3)1918년 파리강화회의때 여운홍과 함께
한국의 '독립청원서 제출
4)한글관련 연구에 지대한 공헌을 세움
(대표논문: )
1949년 7월 미국의 한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인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민족 중 하나이다(Koreans are among the world’s most remarkable people)" 라고 말하심
말년에 독립한 한국에 귀국하셨고, 귀국 1주일 후 병사하여 한국에 묻힘
위인이 이루지 못 한 소원은 두가지였는데 하나는 통일 한국을 보지 못 한 점, 다른 하나는 일제에 의해 빼앗긴 고종의 내탕금(비상금)을 찾지 못 한 것이였다고
한 명이라도 독립운동가분을 알기를 원해서 유머란에 작성함
열등한 민족도 있나보네
저당시에 제국주의적 마인드에선 우등한 민족이 열등한 민족을 지배하는 게 당연하다는 사상이 있었음. 괜히 일본이 조선정체론 같은 걸 내세운 게 아님. 저런 발언은 조선인은 열등하다는 일본주장에 맞선 논리라고 볼 수 있음.
근데 너무 종족주의적으로 생각하는거 같네
당시엔 다 그랬나...
저때는 열등한 민족을 다스려줘야한다는 제국주의가 팽배해서
저렇게 약간 오바 떨어서 말해야 한국을 점령해서는 안된다는 포인트를 잘 이해시킬 수 있었나 봄
열등한 민족도 있나보네
근데 너무 종족주의적으로 생각하는거 같네
당시엔 다 그랬나...
저때는 열등한 민족을 다스려줘야한다는 제국주의가 팽배해서
저렇게 약간 오바 떨어서 말해야 한국을 점령해서는 안된다는 포인트를 잘 이해시킬 수 있었나 봄
people이라 딱히 종족주의적인 발언도 아닌거 같은데
피플이란게
인민이나 족속을 뜻하기도 하기도 함
정확히 race라곤 안했으니까
저당시에 제국주의적 마인드에선 우등한 민족이 열등한 민족을 지배하는 게 당연하다는 사상이 있었음. 괜히 일본이 조선정체론 같은 걸 내세운 게 아님. 저런 발언은 조선인은 열등하다는 일본주장에 맞선 논리라고 볼 수 있음.
하기사 그 당시에 일본놈들이 강제병합하려던 명분이 조선민족이 열등하니 우리가 개조시켜줘야한다 그 논리였으니
요즘 왜이리 민족뽕이 심하지? 이거 밈임?
2번째는 굳이 해결 안해줘도 되는데
저거 보고 생각나는게 한국인 아이큐가 유태인에 이어 2위고
젓가락질을 잘해서 뇌가 발달한다는 국뽕섞인 소리도 있었는데
한국이름 허알못 으로 잘못 읽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