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성룡은 처음부터 공산당을 지지한게 아니였다.
그는 1989년 5월 30일에는 천안문 6.4 항쟁을 지지하며 "중화 민주주의 헌정 콘서트"
民主歌聲獻中華를 열었다.
쥬윤발 류덕화 알란탐 등 중화권 유명 연예인들과 같이 베이징 정부가 대학생들의 요구사항을 받아들이고 이들을 탄압하지 말 것을 요구하며 대학생들을 위해 응원하는 콘서트를 열게된것.
하지만 공연 다음날 천안문에는 유혈사태가 벌어졌고
그 이후에는 성룡도 거짓말같이 친공산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 때문에 성룡이 요즘 친중행보를 보이는 이유가 천안문 사태를 눈으로 직접 보고 공산당의 무력에 관한 공포심이 생기고 공산당에 충성을 맹세한게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
3.1운동 실패한 이후에 민족지도자 중에 변절자들 나오기 시작한거랑 비슷한건가?
이거 완전 서울역 회군........
그렌라간 로시우 목사
역시 탱크는 주먹으로 못 부수는구먼
3.1운동 실패한 이후에 민족지도자 중에 변절자들 나오기 시작한거랑 비슷한건가?
그런 느낌이긴하네
그럴수도 있지 눈앞에서 민간인들이 군대에 학살당해는데...
주윤발이 대단한거.
참상을 눈앞에서 목격
이후로 중국 정부에 감시
아들목숨까지 걸림
이거는 공산당 안빨면 그게 이상한거지
결국 몸 사리는 방법을 선택한것 뿐이네
공산당 무너지기 시작하면 또 태도가 바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