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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에 칼퇴한것이 후회됩니다.

약속도 없지만
퇴근 시간에 맞춰 미친듯이 달려 불금 정체를 뚫고 노련한 운전으로 집에 주차를 하고 보니.
자켓과 지갑을 회사에 놔두고 왔네요.
오늘온 택배도 함께..
그래도 약속이 생긴것에 위안을 삼아 봅니다.
다시 회사로 가야되는 약속...
정체좀 풀리면 가야겠..ㅠㅠ
묻고_더블로_가!_(2).png

댓글
  • 어차피맘대로할꺼면서 2019/10/25 18:27

    강남이나 이태원 구경가셔요..

    (2F37JN)

  • spiiike 2019/10/25 18:27

    읽는데 한숨이 절로....심심한 위로를 드림.ㅋㅋㅋㅋㅋ

    (2F37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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