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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 김재규

차지철,다까키 마사오..
그때 저격이 없었다면 카스트로 보다 더 오래
집권하고 아직도 민주주의는
먼 나라 이야기일 듯.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꽃 핀다 했던가?
대통령은 민주주의를 외치는데
친일보수 자한당과무소불위 검새들은
아직도 꿈을 못 깨고있네..
엔딩곡 폭의여왕 존 바에즈 "해 뜨는 집으로"
버젼은 압권이였다.

댓글
  • Moon바라기 2019/10/24 23:16

    멋지다 지금
    이 시기에 필요하신 분

    (xtNvXO)

  • 진격하라 2019/10/24 23:17

    의사가 적절한 표현같네요 김재규의사

    (xtNvXO)

  • 로티플라워 2019/10/24 23:23

    추천드립니다

    (xtNvXO)

  • 노는게쩨일좋아 2019/10/24 23:35

    일본놈을 쏴죽였다는 점에서 안중근의사랑 비슷하죠

    (xtNv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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