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 현 도요아케 시에서 차에 달려들어 앞유리를 깨는 등 소동을 벌인 28세의 무직의 남자가 체포되었습니다.
용의자 木崎喬滋(28, 무직) 씨는 지난 10월 16일 정오 무렵 도요아케 시의 노상에서 51세의 여성이 운전하는 경승용차에 달려들어 앞유리를 깨부수는 등 소동을 벌였으며
불과 몇 분 전에도 다른 여성(46)의 승용차 앞으로 달려들어 번호판을 차는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여성 두명은 부상은 없었으며 木崎喬滋씨는 17일 저녁, 부모에게 추궁받아 강제로 구속되어 파출소에 출두했습니다.
조사에 대해, 용의자 木崎喬滋는 "이 사회가 짜증났기 때문" 이라고 혐의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28세 무직, 도주후 뉴스를 본 부모가 추궁하고 강제로 붙잡아 경찰에 출두해 혐의 인정하여 체포, 컨불로 짜증났다고 진술함
저런 새끼들 뉴스 들어보면 건장한 남자들한테 시도했다는 이야기는 한번도 못들어봄.
[무직]
28세(무직)
요단강 건너가는게 돕는놈이네;
일본은 유독 묻지마 범죄가 많은거같다
[무직]
28세 무직
28세(무직)
저거 재일임
무조건 재일임
28, 무직
일본은 유독 묻지마 범죄가 많은거같다
트위터에서 합성요소화 됐던
무직 = 중요
컨불이 뭐임
컨트롤 불량
요단강 건너가는게 돕는놈이네;
자기보다 약한 사람만 노려서 지랄을 했네.
저런 새끼들 뉴스 들어보면 건장한 남자들한테 시도했다는 이야기는 한번도 못들어봄.
내가 분노조절장애를 잘 안믿는 이유이기도 함.
피시방 사건도 있는데
사회가 짜쯩나면 아베에게 화풀이해라
정말 저 동네 사고방식은 이해가........
면라이더 유우키가 아니네
맨손인줄 알았는데 아녔구나
풍성하네
무직자를 비하할의도는 없지만... 이건 쵸큼
야쿠자에게 좀 달려들어봐라...
바로 분노조절되서 안함
아베 : 비국민 입니다만?
운전자 진짜 무서웠겠다
저게 그 실장권법인가 하는거네
무직인 놈들이 왜 항상 화가 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