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각시 나방. 벌새처럼 공중에서 꿀을 먹는 습성이 있고 크기도 꽤 커서 벌새로 오해하는 사람이 많다.
우리나라에는 벌새가 서식하지 않음.
댓글
Fire Emblem2017/02/24 12:54
군시절에 저거 생활관에 들어와가지고 죽여야 되는데 차마 못 죽이겠더라..
짜부시키면 뭐가 튀어나올지 너무 무서워서 제발 나가달라고 소원 빌었던 기억이 있네.
Fire Emblem2017/02/24 12:53
팅커벨 아님?
Fire Emblem2017/02/24 12:54
군시절에 저거 생활관에 들어와가지고 죽여야 되는데 차마 못 죽이겠더라..
짜부시키면 뭐가 튀어나올지 너무 무서워서 제발 나가달라고 소원 빌었던 기억이 있네.
不動明王2017/02/24 13:08
죽이긴 왜 죽여....그냥 손으로 살포시 잡아서 밖에다가 던져주면 되지....
Fire Emblem2017/02/24 13:09
일단은 대빵 큰 벌레라고 인지를 해버렸으니 좀 가볍게 생각했었나봐.
근데 결론적으론 안 죽이고 모두가 해피할 수 있었음.
不動明王2017/02/24 13:13
나도 첨엔 징그러웠었는데 이걸 살려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 보니 그냥 쉽게 손으로 잡게되더라고..... 그래서 보이면
항상 손으로 잡아서 숲속에 가서 놓아줌,,,,, 개인적으로 살아있는걸 죽이는게 기분좋지 않아서,,,,,
가끔 집에서 전복같은거 선물 들어와서 손질하고 하는데.... 기분이 썩 유쾌하지 않음.... 살아있는걸 그렇게 한다는게....
루리웹-75558761302017/02/24 12:53
뭐지 귀엽다
더블데커2017/02/24 12:54
혹시 생각있으면 루리웹 검색창에 투후투후 치고 창작만화 게시판에 있는 만화 한번 봐봐
귀여움
군시절에 저거 생활관에 들어와가지고 죽여야 되는데 차마 못 죽이겠더라..
짜부시키면 뭐가 튀어나올지 너무 무서워서 제발 나가달라고 소원 빌었던 기억이 있네.
팅커벨 아님?
군시절에 저거 생활관에 들어와가지고 죽여야 되는데 차마 못 죽이겠더라..
짜부시키면 뭐가 튀어나올지 너무 무서워서 제발 나가달라고 소원 빌었던 기억이 있네.
죽이긴 왜 죽여....그냥 손으로 살포시 잡아서 밖에다가 던져주면 되지....
일단은 대빵 큰 벌레라고 인지를 해버렸으니 좀 가볍게 생각했었나봐.
근데 결론적으론 안 죽이고 모두가 해피할 수 있었음.
나도 첨엔 징그러웠었는데 이걸 살려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 보니 그냥 쉽게 손으로 잡게되더라고..... 그래서 보이면
항상 손으로 잡아서 숲속에 가서 놓아줌,,,,, 개인적으로 살아있는걸 죽이는게 기분좋지 않아서,,,,,
가끔 집에서 전복같은거 선물 들어와서 손질하고 하는데.... 기분이 썩 유쾌하지 않음.... 살아있는걸 그렇게 한다는게....
뭐지 귀엽다
혹시 생각있으면 루리웹 검색창에 투후투후 치고 창작만화 게시판에 있는 만화 한번 봐봐
귀여움
헐, 나 진짜 벌새인줄 알았는데.
진짜 벌새같다
박각시나방만화가 개귀여웠지
벌꿀?벌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