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훌륭해서도 아니고 공약이 좋아서도 아니고 잘생긴 것도 아니고 말하고 지킨다는 것 입니다. 그것도 박그네와, 새누리당과, 국정원과, 검찰과, 경찰의 집요한 견제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