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나도 내신세다 한탄중 ㄷ ㄷ ㄷ
82년이면 해외여행 애들데리고 쉽게 왔다갔다하고 시부모님 안모시는 세댄데... 남편은 밖에서 노는줄 알겠네요...
얼집 유치원 보내고 나서 자유시간은 무시하는 것 같고,,
애시당초 제목이 "59년생 우리 엄마"이런거라면 이해합니다
참고로 제꿈은 전업주부입니다
https://cohabe.com/sisa/120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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둑박육아는 인정하지만 독박벌이는 인정안함 ㄷㄷㄷㄷㄷ
지랄들을하세요.
미취학 아동 엄마는 얼집이나 유치원 보내면 오후 3~4시되어야 올꺼고,
취학 아동은 학교간 시간에 보고 오면 되지................................
유치원보낸 엄마들끼리 카페 모여서 브런치 먹으면서 수다떨면 시간가는줄 모르기땜에 그럴 시간 없습니다.
그러면 남편들은 일 안하고 다들 놀러 댕기는갑지.. 누구나 사정은 똑같은데..
자기들이 한 선택 가지고 먼 한탄짓거리여..
제 꿈은 전업주부인데 ㄷㄷㄷ
무슨 애 3살만 되면 어린이집 보내던데.... 말도 안되는 타령을 하냐? ㅋㅋㅋ
그리고 대부분은 보육원 보내더만 심지어 갓난1~2살짜리도 ㄷㄷㄷㄷㄷ
ㅋㅋ 저놈의 sns 관심병스러운 글ㅋㅋ
전업주부가 얼마나좋은데
보통 어린이집 3살이면 보내는데
2년을 영화관 못 가면 큰일이라도 나는 줄...
그리고 남자도 직장 가면 못 보는건 마찬가진데.
지랄을하네 ㄷㄷ
남자들 불쌍해..
지럴 염병들을 떨고 자빠졌네 ㅋㅋ
그럼 돈 벌어 오든가 남편 전업주부 시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