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돈을 좀 투자해서 정밀하게 여러게 진찰을 했음.
그중에 바지 털부분까지 내리고 초음파로 갑상선 검사하는 거처럼..
마구 비비면서 전립선 비대증을 검사했는데..
얼마후 각종 결과지나 날라옴/
전립선 경증 정도의 비대증이 있다고 결과지로 나왔는데,,25% 정도 라고,.,
전화를 해서 알아봤더니 수면중에 몇번이나 화장실을 가거나
소변을 방사할때 끊기면 비뇨기과 가서 정밀하게 검사를 하라고 함.
혹시
전립선 비대증 관련해서 병원 다니시는분 있나요?
수술은 정말 요도로 길게 기구 넣어서 태우거나 그런식으로 하나요?
ㄷㄷㄷ
짤은 무슨영화인가요?
심하지 않으면 약처방 해줍니다.
아맞다..처음엔 약을 복용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비대증 약중에 혈관확장해주는 약이 있는데 부작용이 머리가 깨질듯이 아픕니다.
그래서 나중에 그 약은 빼고 처방 받았습니다.
수술은......
일단 약물치료가 먼저입니다.
수술하고 나면 또다른 불편한 점이 또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나이 먹으면 비대증 생기고 특별히 약을 먹으면 먹을때만 약간 효과가 있는거 같더라구요
심하면 시술을 받겠지만 경증의 경우 약이나 물리치료 같은거 받아요
선생이 같은 얘길 하데요...
40대 후반 경험자입니다.
지인이 전립선 약 먹는데 그냥 화학적 ㄱ ㅅ 된다고 합니다..;;;;;
지금 낳고 있는건가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