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공부 잘하고 한양대 과탑에 알바하면서 하루 2~3시간 게임한다는건 거짓말.
실제로는 부모가 일자리 알아주고 취직 시켜줘도 금방 때려치우고 스스로 말하듯 중학교 때부터 성적 안좋고 한양대 과탑 그런거 없음.
스스로 게임중독인걸 인정할 만큼 밥, 간식먹을때 빼고는 하루종일 게임만 함.
게임 끄랬다고 엄마한테 물건던지고 TV 부수는건 덤.
저 부모님도 애를 잘못키운 문제는 있긴한데
더 큰 문제있는 아들 미화는 하지말자.
상황 자체는 아들보단 엄마 문제가 크긴 했음
난 딱 거기까지
아들이 평소 뭐하고 사는지는 별로 안궁금해서 쉴드도 안침
하지만!
이라는 서프라이즈 짤방이 생각나는구먼
여기서 얻은 교훈은 직접 보지 않으면 걍 판단하지 말라는 거기 때문에 난 피카츄배나 만지겠음
상황자체도 아들이 심했음.
엄마 외출하고 왔는데 인사도 안하고. 게임 잠깐 끄고 얘기하자는데 대뜸 '아빠한테 술먹지 말란 소리는 못하면서? 냅둬! 이게 내 생활이잖아? 방송한다고 오바하지마! 에베벱!' 이렇게 말을 비아냥대듯 하는데. 부모자식을 떠나 사람대 사람으로써 화가 안나는게 이상한거 아닐까.
나도 게임 좋아해서 집중해야할 때가 있단건 알지만 저건 아니라 생각하는데 내가 이상한건가..
상황 자체는 아들보단 엄마 문제가 크긴 했음
난 딱 거기까지
아들이 평소 뭐하고 사는지는 별로 안궁금해서 쉴드도 안침
상황자체도 아들이 심했음.
엄마 외출하고 왔는데 인사도 안하고. 게임 잠깐 끄고 얘기하자는데 대뜸 '아빠한테 술먹지 말란 소리는 못하면서? 냅둬! 이게 내 생활이잖아? 방송한다고 오바하지마! 에베벱!' 이렇게 말을 비아냥대듯 하는데. 부모자식을 떠나 사람대 사람으로써 화가 안나는게 이상한거 아닐까.
나도 게임 좋아해서 집중해야할 때가 있단건 알지만 저건 아니라 생각하는데 내가 이상한건가..
엥? 엄마랑 대화 잘만 하던데
하지만!
이라는 서프라이즈 짤방이 생각나는구먼
여기서 얻은 교훈은 직접 보지 않으면 걍 판단하지 말라는 거기 때문에 난 피카츄배나 만지겠음
그래
실제로 당사자도 문제 없는건 아님
그냥 편집이 많이 악의적이었던게 그랬음
오니짱뭐야ㅅㅂ
자식이 잘못 크는 이유 = 부모의 잘못된 훈육 50% + 자식 본인의 성향 50%
집안 분위기. 개인의 성격 등등의 이유로 비율은 달라질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