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를 했음에도 소똥님의 글을 보고 지나칠까 하다가
나름,,,해명? 하고 가고자 다시 들어왔어요
뭐 별거라고 글쓰고 말고 웃기지만은~
먼저 성희롱발언은,,,
언젠가 누군가가 글을 썼는데? 기억은 정확히 안납니다만
여성비하발언들이 하고있다는 내용을 보고
제가 댓글로 그랬죠~
잠지만요,,,이 잠지~라는 말도 성희롱같아 듣기 싫다고
그리고 소똥님 움짤에 대해 오늘 언급한건 없어요
기호지세님의 여성동영상움짤을 몇개보고,,,심의.수위조절글을 썼었구요
저번에 아침에도 그러시길래,,,,
거기에 소똥님이 댓글로 내글로 이래라 저래라하는거.,, 상대방은 기분나쁠수 있다고 했지요
소똥님의 댓글이 베댓으로 되어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된 기분이였죠
제가 댓글로 그랬죠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가요? 라고 내글도 그러려니 하라고 했어요
그리고 서로 댓글 남기지 말자고 했지요
그리고 장문의 쪽지를 보냈었죠
몇백글자나 ,,,, 말이에요
그런데 소똥님은 단 열자정도의 짧은 답변으로 쪽지가 왔더군요
답변도 솔직히 내가 느끼기엔 비아냥스러웠어요
그래서 좀....보배가 뭣이라고
내가 이러구 있나 싶어 잠시 쉴려구,,,,잠시가 될지,,뭐 알순 없지만
아까 소똥님 글 잘봤어요 거기에,,, 베댓도 잘봤어요
사람들은 자기가 보고싶은 것만 보고 해석하려하니
아다르고 어다르겠죠
제가 오버한것도 같아서,,, 저녁시간 동안 생각했는데,,,,반성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