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TS 로코물을 만들던 작가가 갑자기 진지한 만화를 만들기 시작한 게 이거다. 내년에 애니도 나온다고 한다.
이 만화는 골때리는 설정이 있는데
(정발본의 일부. 리디북스에서 4권까지 발행되어 있다.)
인형옷 병기로 변할 수 있는 남주 안에 여주가 들어가서 조종한다.
더 놀라운 것은 이런 설정으로 배틀물을 찍고 있다. 아무튼 애니화가 되면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작품.
개쩌네 성수 주유..
와우
상상력 끝내준다
났을리가 이제 시작인 거 같은데
이거 엔딩 났음?
났을리가 이제 시작인 거 같은데
헐
개쩌네 성수 주유..
와우
상상력 끝내준다
파이브 나이츠 앳 프레디즈냐?
초반만 저러지 나중엔 진지를 한사바리 넣는다.
전작도 변태같은걸 그린 작가답게 변태력을 뽐내고있음
저런게 바로 발기찬 미래지
재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