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초등생, 안방서 숨진 채 발견…경찰, 유서 발견
20일 오후 부산 한 아파트에서 초등학생인 A(11) 양이 안방에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양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A양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지만 학교 폭력 연관성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출처 :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10/852606/
11살이 유서???
뭔가 냄새가......그쵸?
만 11세면 대충 초5정도.
유서 정도는 충분히 쓰죠.
안타깝네요
명복을 빕니다.
일전에도 초등학생 자살한거 보니
방학때 학원+공부 하루 16시간 넘게 시키고 해서
애가 스트레스로 자잘한것이더라는
나같아도 그정도면 살기 싫을것 같음
하......하여튼 어른들이....문제임......
요세 11살이면 알거 다알고 어른들 하는거 다 할 나이에요
아무리 그래도 이건.......11살이 유서 쓰고....ㅠㅠ....망국 이로다....망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