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도 아니고, 양심도 없었다...
거짓 학력으로 학생과 학부모를 속인죄는 어떻게 처벌하는지 똑똑히 지켜보겠다.
또한 거짓학력자 인지도 모르고 검찰에 포토라인까지 세운 검새들은 어떻게 살아남는지 보자.
아우 재미지다. 이게 유머 아니냐 검새들아~
https://cohabe.com/sisa/1199718
교육자의 양심을 선택 하셨던 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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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들아 저 분 한 번 파봐라 ㅋㅋㅋ 하긴 니들이 그럴 생각이나 있겠냐만
증인으로써의 가치가 전혀 없는 놈을 조사한거죠.
조폭배 두목을 증인으로 폭력 사건 조사한거랑 똑같음.
평생을 거짓으로 살아온 치졸하고 하찮은놈
칠순넘어서 학력위조 사기꾼이었다는걸 전국에 알리는구나
저런놈의 증언만 믿은 검찰이 개병신이지 ^^
ㅊㅊ 맞습니다 .이런게 유머죠
내가 내손으로 접 준 적은 없었다 라는 뜻이었습니다
라고 재판정에 선다면 이야기 하겠죠
부자 세습으로 총장됬다던.. 어쩌다 총장...
교육자적 양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성해가 제일 잘한 일 : 동양대라는 대학교를 전국에 알림
홍보상드려라
검사들은 모른척 두리뭉실 넘어갈려는듯.
덜미를 콱 잡아야
사기꾼에 낚인 윤석열.
대가리 아프겠네
저런
끼리끼리? 그래서 막전하하고 함부러 맘대루햇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