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하고 지하 상가 돌다가
어느 여자 두명이 유니클로 매장에 들어가더군요
친구가 되게 큰소리로 다들리게
어 ! 유니클로 들어간다!!!! 하고 외쳤습니다
사람들 다쳐다보고 ㅋㅋㅋ
옆에 친구들 빵터지고 저도 웃겼네요 ㅋㅋㅋ
그여자 두명 아마 개쪽팔렸을 겁니다 ㅋㅋㅋ 입구에서 어쩔주 몰라하더군요 ㅋㅋ
그리고 후다닥 들어가던데
옆에서 웃겨 뒤질뻔했네요 ㅋㅋ
애국한거 같기도 하고 기분이 뿌뜻하더군요 ㅋㅋ친구들하고 지하 상가 돌다가
어느 여자 두명이 유니클로 매장에 들어가더군요
친구가 되게 큰소리로 다들리게
어 ! 유니클로 들어간다!!!! 하고 외쳤습니다
사람들 다쳐다보고 ㅋㅋㅋ
옆에 친구들 빵터지고 저도 웃겼네요 ㅋㅋㅋ
그여자 두명 아마 개쪽팔렸을 겁니다 ㅋㅋㅋ 입구에서 어쩔주 몰라하더군요 ㅋㅋ
그리고 후다닥 들어가던데
옆에서 웃겨 뒤질뻔했네요 ㅋㅋ
애국한거 같기도 하고 기분이 뿌뜻하더군요 ㅋㅋ
관종
친구가 있다는 것부터 거짓말 아님?
관종
친구가 있다는 것부터 거짓말 아님?
아까 쓴 재탕 구라
병신새끼 또 개소리한다. 병원가봐 미친넘아
그만해라 ㅡ,.ㅡ
에라이 ㅂ ㅅ 아 ㅋㅋㅋㅋㅋ
친구 없으면서 개뻥치기는 ㅋㅋ 하루종일 방구석에서 이 지 랄이나 떨고 있었으면서 ㅋㅋㅋㅋㅋㅋ
쯧쯧
양만석으로 들어왔다 사나마나로 들어왔다 참 사나마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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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막 주면안됨. 저사람 매일 뇌망상일기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