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보도 "안희정 지지율이 내리막을 탔네요"

안희정이 개누리 대표처럼 나오니 구런거임

한가지 더 경고를 날려봅니다.
더민주도 이런식으로 사방눈치 다 살피며 부자 몸조심하는 것으로 보이면, 지지율 하락세로 들어설 수 있습니다.
때로는,되건 안되건 맨몸을 불구덩이로 던지는 심정으로 여론의 물결위에 배를 띄울 줄도 알아야 큰 정치 합니다.
지친 국민들의 어깨에 기대려만 하지말고 결정적 순간에는 한 발 앞설줄도 알아야지요.

두 개를 얻으려다 하나마저 잃겠네요.
에휴 안희정 지사님 이게 뭡니까...

안선의.... 다시는 보지 말자 ...

손혜원이 안희정뒤에 김종인이 있다고 하던데
사실이면 폭망이죠.김종인이 더민주에 와서
손댄 인물은 다폭망했죠.

글쎄요...선의도 선의지만 속빈 강정이라는 걸 들킨것이 더 큰거 같은데..요

선의도 선의지만 자신의 당 강령을 자유당 쓰레기와 비교하다니 더 떨어질 겁니다.

안희정이 내려가면 안철수, 이재명이 올라오는군요.
새누리는 싫지만 문재인도 싫다는건지..
새누리가 싫다면 그 가장 좋은 해법은 문재인일텐데..

안희정 지지율이 올라갈 때는 문재인 지지율이 움직이지 않는데 안희정 지지율이 빠지니까 문재인 지지율이 함께 빠져요.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에요.

- 16일 리얼미터 차기대선 가상대결 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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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자대결 : 文 48% vs 黃 26% vs 安 19%…                 안희정 49% vs 黃 24% vs 안철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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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리얼미터 정당후보별 5자 가상대결 발표
- 문재인(민) 43.2%, 황교안(한) 18.4%), 안철수(국) 17.4%, 유승민(바) 4.2%, 심상정(정) 2.0%
- 안희정(민) 38.2%, 황교안(한) 18.3%, 안철수(국) 16.6%, 유승민 5.8%, 심상정(정)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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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발언 이후  진보 지지층이 대거 이탈한것으로 나타나고  안지사 출마시 투표 포기자가 늘어나는 현상이 있네요... 선의발언은 되돌릴수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차범위 이내라서 다른 여론조사와 다음 여론조사까지 봐야죠

안희정은 그냥 바닥으로 곤두박칠 칠겁니다. 선의와 강령 발언으로 보면 민주당에 있으면 안되는 사람.
이재명과 박원순은 수단이 더러워서 지지율 꼬꾸라진거라몉 안희정은 완전 기본부터 다른 사람이란게 드러난거니.
촛불 한번이라도 들어본 사람이라면 안희정 지지할리가 없음. 선의로 받아들이고 대연정하라고 촛불 들었나?

발언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다보니
민심을 잃고 외양간이라도 찾아봐야죠
그나저나 안씨가 그래프에 이름이 아직도...
답답하네요

우상호씨 보고있나??

정치를 함에
사람을 보는 자 이길 것이며
권력을 보는 자 망할 것이다.

양다리 걸치는 사람은
둘 다 잡고싶어 그러는지 몰라도
결국은 다 놓친다.

탄핵 기각이란 받아들일 수 없고 어쩌고...
박근혜 하야 설에는 뭐 타협 협상의 시기는 지났다...
면서 다시 수습하려 노력은 하네요...ㅉㅉㅉ
아니 그게 대연정이 됐든 대연정 할아버지가 됐든 선의가 됐든...설명할 수 있으면 됩니다...
21세기 신지성사가 어쩌고 지도 모르는 아무말 대잔치 개소리 작렬하는 거보고 마음에서 영원히 지웠습니다...
뭐 이런 말도 안되는 ㅅㅂ..

신기하게 세력 후보중 한사람 떨어지면 다른 한사람은 올라가던데
이번 조사에서는 보수후보 전부 하락했네요
아니지...안철수쪽이 보수라기 보단 원래 정치혐오층, 중도층이 지지세력이었는데 보수세력들이 이쪽으로 간걸까요?

홍준표와 지지층이 겹치는 안희정. 두말할 필요가 없음.

그 카더라 인데 예전에 누가 그랬는지 모르겠는데노무현 전대통령 측근에 문재인이 있었을때
노무현옆에 안희정오는걸 막았었다고 그러던데
젊은사람이 욕심이 많고
노무현이 아픈손가락이라고 했다죠?
천안에 있었을때 안희정 응원했는데...지금은...
후 왜저러는걸까요

예상은 했으나 좀 더 지켜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