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1018100123416
음.
이쯤되면 유니클로 사는 것들
병신이라고 보면 되나요?
https://cohabe.com/sisa/1197322
유니클로, '위안부 할머니 조롱성' 광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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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인기글로
널리 알려야합니다
왜넘들 옷사고 욕먹고 머하는지
기억나도록 해 줘야죠.
골빈 인간들이라고 봐야겠네요
유니클로 입고다니면 거지 또는 벌레
이래도 사는 ㅂㅅ들은 사람샛기 아님 벌레지
입는ㅅㄲ들도 밟아야할판이네요. 모르고입던 알고입던.
의도를 가지고 저러는 기업 가서 사주면 똑같이 위안부는 매춘이다 동의하는 사람들
인기글로
소녀는 할머니에게 "스타일이 정말 좋다. 제 나이 때는 옷을 어떻게 입었냐고 물었고, 할머니는 어이가 없다는 듯 표정을 지으며"맙소사, 그렇게 오래 전 일은 기억하지 못해!(Oh My God, I can't remember that far back!)"라고 말합니다.
▲ 유니클로 LOVE & FLEECE 광고 실제 영어 자막
하지만 실제 국내편 광고 자막에서는"맙소사, 80년도 더 된 일을 기억하냐고?"라며 연도를 특정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비난은 더해졌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484775&plink=RSS...
왜? 원폭 쳐맞은건 잘기억하잖아
왜 국내편 자막에서는 80년이라는 자막을 넣었는지 ㅡㅡ
사실이라면 인간도 아닌 것들입니다
유니클로 옷 품질도 그지 같더만.. 목이 다 늘어나고
실제로 80년이란 말이 없는데 자막 넣은거죠
입는새끼들이 있기에 가능한 도발임
왜놈들한테 비아냥도 당하면서 옷사주네요
이건 좀 뭔가 이상한데요 .... 유니클로를 조져야 하는건지 국내 누군가를 조져야 하는건지...
광고도 많이 늘어난듯합니다
싸다면 나라도 팔아 먹고 가족도 팔아 먹고 친구도 팔아 먹을 인간들 ㄷㄷㄷㄷ
삼풍백화점 악마가 생각남
얼마나 한국인들이 개,돼지로 보이면 저렇게 조롱해도
좋다고 유니클로 매장가는 개,돼지 들 보면...
조롱을 하고 비웃어도 나는 친일이 좋아서 유니클로 가니까, 신경꺼라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