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청문회 동영상 보았습니다.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네요.
춘장청 안에서 자기들간엔 얼마나 더 선택된 집단이고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엘리트 집단이라고 선민의식에
쩔까란 생각을 하니 소름이 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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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춘장 엄청 오만하네요
오늘 청문회 동영상 보았습니다.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네요.
춘장청 안에서 자기들간엔 얼마나 더 선택된 집단이고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엘리트 집단이라고 선민의식에
쩔까란 생각을 하니 소름이 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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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이 오만하던데요?
오만받고 육만
박지원은 오만하게 안보이고
조목 조목 원칙적이란 주장이 모든이들에게 동등하냐고 따지는데 차분하고 젊잖던데요.
육만 받고 더블로 가~
.
박지원이 정경심 변호사 같았습니다.
국감에 정경심이 왜 나오는지 묻더군요.
그러자 박지원이 패스트트랙 이야기를 갑자기 꺼내서 노망난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경심을 2달 가까이 파헤치고 6번 소환하는것과
패스트트랙 건들지도 않는거.
그게 그렇게 경중과 순서가 구분이 안되면
노망난건 본인이시겠죠?
나름 총장에 위신때문에 망신은 줄수 없으니 검찰이 정경심교수를 기소한 터무니 없는 공소장
을 비웃으며 우회적으로 질문 한거임. 내용이 없는 무리한 공소장!
오늘의 댓글 장원으로 추천합니다 ㅋㅋ
정경심 사건은 희대의 사기꾼 사건으로 이미 결론이 나있어요.
세뇌에서 벗어나시길 ..
정경심을 감쌀수록 이 정부가 힘들어져요..
대통령을 생각한다면 망상에서 벗어나세요.
판사에요?? 재판도 시작도 못했는데 결론이 났다니 ㅋㅋㅋ
당신 뇌나 세뇌에서 벗어나세요.
결국 너도 철밥통이었구나~
이생각만 들더라구요
mb때 검찰 중립 좋았다는 얘기 들으니 ... 진정 한대 후려 갈기고 싶었단..
거짓 소문으로 전직 대통령을 그렇게 몰아가 죽여놓고 하는 소리가 ㄸ ㄷ
저도 그 소리 하는 것 들으면서
저 춘장이 정말 정치적인 찌질한 사람이구나 생각이 드는데 오히려 측은해 보이더군요.
차기 대권 노리는 사람처럼 보였음요.
춘장이 아니라 웃기는 짬뽕같습니다. 자기들의 1차 감찰권을 내놓을 용의도 있답니다. 지네꺼라는 건지. 글고 웃기는게 행정부안에 있는 검찰이 국회의 결정에 따르겠다니.
법위에 있는 사람들이에요 진짜 신의 선택 받은 자들ㄷㄷㄷ
깡패ㅅㄲ~
.
그래 깡패 맞다 이 _**$Y&$)
윤석열 이사람이야 말로 지금 살아 있는 권력이구나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윤석열입장에서 보면 조국아내수사에 뭔가 있구나 이런 느낌을 받았음. 믿는구석이 있다는 말인데..
그런데 박지원의 질문 기소수정에 대해서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함 아 이거 봐라 내통도 부족해서 기소해놓고 쇼하네
공수처는 찬성하는데 검찰조직은 건들지 마라 나와 검찰은.. 이런 메세지
제대로 보신거지요.
검찰만 아님 걍 길거리에서 만남 얼굴 졸라 큰 아저씨인데 ㅋㅋ 좃나 잘 외워서 검사되고
뭘 잘 외워야 검사된다는 착각..
공부라는게 목표의식과 체력, 정신력 그 다음에 약간의 머리임..
잘외워서 검사됬다고 생각하는 수준에서 님 알만하네요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