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업...꼼수를 좀쓸까 하는데...괜찮을까요??

콩 크기 많한..제품들을 찍고 있고있는데... 카메라...한계상 화면에 꽉차게 찍을수는 없잖아요
당연히 여백이 많이 남고..어느정도..여백 커팅해서...클라이언트에게 전달했는데...사진이...작다며
뭐라고 하는거예요...다른곳에서..작업했던거 보여주며..여기는 이렇게 큰데...
사진을 100%확대로 보니..뭔가 좀 이상한거예요..흐린데..초점이 나간건 아닌...유추해보면...
다른곳도..저와 마찬가지로...카메라의 한계는 동일한 상황이니...포토샵에서...픽셀을 강제로 늘린거 같네요..
사진작업을 하다보면...아주 가끔...이런 부류의 클라이언트들을 만나곤하는데..뭐랄까...메커니즘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도 없는 사람들....ㅠ ㅠ 이해 시키기에는 너무나 피곤하고...다시 연락오는일이 없네요...
(사기쳤다고 생각할지도...)
다른곳 작업한 사진을 보니..그런 생각이 드네요...저런...무지한
사람들을...일일이 설명을 해도 이해못하고..일도 끊기기 보단...
그냥...포샵에서..강제로...픽셀 늘려서...저런 놀란 자체를 만들지 않는게..현명한게...아닐까..하고요...
오늘있었던일 여백 커팅하고도 여백이..좀..많이..남아있는상테 가로세로 1800픽셀임...클라이언트 전화와서..
옥신각신하던차에..사진이 왜 이렇게 작냐며..다른곳은 5000픽셀을 이라고..그러면서...사진 보라며 작업본을
보낸건 아니고 원본을 보냄
당연히 그사진도...여백 많음...100%확대해보면..제품크기는 제 사진이나 거기 사진이나 또이또이...
단 그쪽사용장비가 5000만 화소라서..조금더..크기 찍을수 있음에도(저라면) 조금더 여유를 둔거 같음...
클라이언트는 그냥 걷 사진크기가 크고 용량도 크고 하니..좋은걸로 인식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