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가 그린 에로망가의 음부 수정 작업을 도와준 탓인지
태어나기 전의 인간에게 음부 달아주는 일 하는 꿈을 꾸었다.
그런데 염색체를 일일이 확인하는 게 너무 힘들어서
'그냥 모조리 여성기 남성기 둘 다 달아버리자'
라고 제안했더니 동료는 찬성했지만 상사가
'재고가 부족해지니까 하지마'
라며 화를 내길래 '그놈의 재고...'라고 생각하면서 깼다.
어제 친구가 그린 에로망가의 음부 수정 작업을 도와준 탓인지
태어나기 전의 인간에게 음부 달아주는 일 하는 꿈을 꾸었다.
그런데 염색체를 일일이 확인하는 게 너무 힘들어서
'그냥 모조리 여성기 남성기 둘 다 달아버리자'
라고 제안했더니 동료는 찬성했지만 상사가
'재고가 부족해지니까 하지마'
라며 화를 내길래 '그놈의 재고...'라고 생각하면서 깼다.
ㅇㅇ
망가를 지나치게 본 부작용..
말박이가 또!
시무룩
ㅇㅇ
적절...
그 상사에게 격렬한 분노를 느끼는 사람이 이 유게 안에도 몇 있을 것 같다
망가를 지나치게 본 부작용..
말박이가 또!
저거 말도안되는 개구라.
하긴 망가에서는 한가득 나오니 원래 그런건가보다 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