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09&aid=00...
어떤 스포츠 경기든 간에 상대팀과 서로 거친 언어를 주고받는 경우가 많죠.
아마 손흥민 선수도 클럽 리그 뛸 때 그런 경험 많았을겁니다.
하지만 클럽 리그 뛸 때 상대 선수로부터 욕설을 들었다고해서 그런 말을 인터뷰에 하지는 않죠.
현재 문재인 대통령이 강력하게 추진하는 것중 하나가 월드컵, 올림픽 남북 공동 개최입니다.
그런데 북한과의 경기 이후 인터뷰 할 때 굳이 심한 욕설을 들었다고 하며 반북 감정을 불러일으킬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저는 얼마나 심한 욕설이면 말하겠냐고 생각했습니다.
북한 선수가 과연 이유없이 욕을 했을까요?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아마 한국 선수가 거친 몸싸움을 했거나 비신사적인 행동을 해서 화가 난 거겠죠.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있는그대로 이야기하는게 뭐가 문젠지? 정신좀 차리길...
정부 정책때문에 개인이 욕을 먹고도 참아야 되나요
정치적으로 해석하고 계시네요. 상대가 일본이어도 이런반응 이었을지 궁금하네요.
무관중경기에 북한에서 욕설들으면 누구라도 쫄릴듯
저정도 인터뷰가 뭐가 문제죠? 모든게 통제된 곳에 경기하러 갔는데
경기력에 영향을 당연히 주었던 모든 상황을 상세히 설명한게 뭐가 문제인건지?
감독은 더 자세히 설명했는데..
흥민이 인터뷰와는 전혀 상관없이 무관중 무중계
이것만으로도 반북감정 업된거 충분함 ㄷㄷㄷ
님은 굳이 뭐하러 이런글을 기사까지 퍼와서 여기다 쓰시는지??? 정치병 환자세요???
자유게시판에 자기 의견 말하는 건데 뭐가 잘못됐나요? 망상장애세요?
님 정치병자 맞음.
인터뷰에서 이야기할 정도로 분위기 살벌했다는 말이죠. 이제 운동도 정치랑 연결시켜야 하나요?
정치랑 연결 시키는 게 아니죠. 스포츠 경기에는 항상 있는 일인데 굳이 말할 필요가 있냐 하는 겁니다.
이번 북한 축구 누가 봐도 정상적인게 없는데 뭐 이런글을 쓰시나요 대통령이야 남북관계 악화되는거 때문에 말을 아껴도 일반인이 비정상적인거 얘기하는거 까지
북한하고 월드컵, 올림픽 공동 개최하겠다는 정부가 제정신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