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원 한적한 벤치에 놓여진 갤럭시 노트 신형폰, 습득 후 엄마라는 할머니와
힘겹게 통화 후 한참을 기다린 끝에 만나서 돌려 드렸습니다.
연세 많은 할머니신데 딸의 핸드폰이었고, 함께 온 남자 분도 모르는 분이
도와 주러 같이 오셨더라구요.
얼마나 고맙다고 하시는지 제가 민망할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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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됬으면ᆞᆞ
주위 시설에 부탁드리고 맡기세요
시간 버리지마시고ㄸ
착한일 1점을 획득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