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1000편도 넘는 영화를 봤을꺼예요,,
고등학교 방학때는 하루에 영화 7편도 보고
대학 땐 극장에서 하루에 영화 3편도 보고
10년 전까지만해도 극장에서 살았었드랬죠.
많이 부족하지만 전공도 영화 했어요.
한 10번 본 거 같아요.
리틀 미스 선샤인 입니다
(코미디, 가족 여행 영화예요)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는,,
웰 컴 투 헬
꼭 보세요~
늦으막에 리틀 미스 선샤인 영화로 영어 공부 해볼려구요..
https://cohabe.com/sisa/119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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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에서 10위까지 부탁드려요
전 인생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
오늘은 리틀 미스 선샤인 추천으로 ^^
아~ 선샤인 해서 떠올랐는데
전혀 다른 장르와 다른 이야기이지만
이터널 선샤인도 강추 합니다.
이건 이별 후에 보면 지리죠
전 블레이드 러너 ㄷㄷㄷㄷㄷㄷㄷㄷㄷ
sf 명작이죠~! ^^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ㄷㄷㄷ
대학생때 교양들을게 없어
영화와 철학이라는 수업듣다가...
영화빠가 되었습니다 ㅜㅜ
한때는 가장 좋아하는 감독이 리들리 스콧 이였습니다.^^
전 큰 여운이 남아서
가끔씩 보는 흥하지도 않은...한국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
영화하면 이게 딱 떠오르네요.. 영화관에서 본 것도 아닌데...
시라노 연애 조작단 망하지 않은 영화예요~
재미있게 봤어요~
나비효과. ㄷㄷ
재미있게 봤었어요 ^^
본지가 13년이나 되었네요.
조만간 다시 한번 봐야겠어요.
믿고 한번 보겠습니다.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 영화예요 ^^
즐거운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