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035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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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떨어진 곳에 사는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맺기 위해 ‘뚜벅이 여행’을 자처한 30대 미국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워싱턴포스트, 뉴욕포스트 등 현지 언론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인디애나주에 사는 토미 리 젠킨스(32)는 타 지역에 사는 14세 소녀 카일리와 인터넷을 통해 만난 뒤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친분을 쌓았다. 이후 이 소녀와 성관계를 맺기 위해 ‘필사적인’ 이동을 시작했다.
경제적 사정으로 자동차를 이용할 수 없었던 그는 소녀가 사는 지역까지 걸어가기로 결심했고, 3개 주(州)를 통과하는 ‘집념’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그는 지속적으로 문자 메시지를 통해 소녀에게 노골적인 내용의 사진을 요구하기도 했다.
14세 소녀와의 성관계를 목적으로 무려 4일간 564㎞를 걸었던 그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10일, 위스콘신 인근 지역에서 체포됐다. 그가 만나기로 했던 소녀의 정체는 다름 아닌 경찰이었기 때문이다.
https://cohabe.com/sisa/1195516
4일간 564km를 걸은 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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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50대로 보이는데
fxxk...!
기네스 신기록아닌가요?
하루에 100km잡아도 400km인데..
하루 40km도 포기인데 말이 안됨
저는 하루에 20km 걸어도 힘들던데요.
하루에 140km 를????
4일에 140도 힘든데...
워 4일동안 20시간을 시속 7로 쉬지않고 걸은거네 ㄷㄷ
트레드밀 7키로로 1시간만 타도 지겹고 힘들어 디지겠던데 4시간 자고 저게 가능한가 ㄷㄷ
32세???
역시 남자는 머리빨 ㅠㅠ
와 거의 부산에서 인천까지 걸어온건데... 대단하네 미친
마라톤 생각하면 100% 구라일 듯.
중간중간에 차량의 도움을 받았을겁니다.
남자가 봐도 흉칙하게 생겼는데...
4일간 걸은 거리보다 저 사람이 32세라는게 더 놀랍네요.
경찰도참잔인하네
저정도정성이면 감방에넣기전 좋은곳한번데려다줘라
집념이란....
중간에 차도타고 자전거도 탔다는 기사를 봤는데...
말도안되....서울 에서 후쿠오카까지 가는거리인데?
사람의육체로 가능한일인가????
중간에 트럭이라도 얻어탄게아닐까요?
외국 뉴스에도 걸었다고만 나와 있어요.
32살? 나보다 동생이라고?
성욕이 이렇게 무서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