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에 대한 기준도 타락했고 정치권과 끈이 있는듯한 소수의 몇 몇에
의해서 마치 전체인양 오염된듯 보이고.
지혜로움과 명석한 판단력은 실종되고 그저 암기만 잘 해가지고 들어간 학생들이
아무 생각 없어 보입니다.
유시민이나 심상정같은 현자들은 왜 아무도 안보이나요?
,
오늘 발표된 노벨경제학상 부부수상자. MIT대 경제학과 부부교수로서 가난한자들이
가난을 쉽게 벗어나게 할수 있는 실현가능하고 현실적인 정책연구를 위해서 그리고 그것을
인도와 아프리카 빈국에 직접 실천하면서 평생을 받쳐온 두 학자들.
왜 서울대는 이런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지혜롭고 현자다운 잠재력 있는 학생들은
보이지 않는가?
왜 이런 짜장면스러운 자들만 득실거린지?
https://cohabe.com/sisa/119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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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제국대 아녀요?
서울대x낙성대o
20~30%만 그럴듯
나머지는 침묵하는 자들......더 무서운거 아닌가요?
침묵하는자들이 더 무섭죠.
사실 방관자가 더 나쁜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이랑 다르면 우리나라 최고 학문기관도 개똥이 되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의 학문기관이
그렇게 하면 안돼 ㄷㄷㄷ
달라도 이상하게 다르면...
일베와 우리가 생각이 다르다고
일베를 정상적인 집단으로 준중해야 하나요?
참 희안한 정당화를 펴는군요.
은근슬쩍 서울대를 일베로 까내리려하네요???ㅋㅋ
그런데요 님들같은 부류들이 "일베 프레임"을 계속적으로 쓰는데요. 이번 조국건으로 인해 님들같은 조국실더들이 일베 이상으로 혐오감이 생겼다는건 부인하시지 않겠죠?^^
미쳤네. 서울대 = 일베 논리? 님 같은 사람이 진짜 무서운 사람이에요.
클리앙에서 하도 조국장관님 힘내세요! 정경심 사랑해요! 이 ㅈㄹ을 해대서 <클베> 라는 별명도 생겼죠 ㅋㅋ
유시민, 심상정이... ...
심상정은 그렇다쳐도 유시민이 현자?
아무리 못해도 당신보단 똑똑함
논리학 책 쓴 유시민
가만히 있으면 기득권되서 잘먹고 잘사는데
왜 굳이 옟날처럼 운동권해서 힘들게 살지않죠 ㄷㄷㄷ
이말도 맞는말....
부모가 너는 조용히 모른척하고 살아라라고 가르키다보니 자기만 잘살면 된다는 생각 뿐이라...
그런놈들이 모인곳이 새누리당이라는...
남의 자식이 바다에 빠져죽으면 어때
내자식만 아니면돼라는 개돼지들이 많은 세상이니 ㄷㄷㄷ
지혜로운 사람을 기르는 교육이 아니라 지식만 주입하는 나라가 문제입니다
국영수 최고인애들만 모여서..... ㅋㅋㅋㅋㅋ
역사교수가 이영훈이었습니다ㅠ.ㅠ
어떤 사람이 "조국의 미래를 보고 싶으면 신림동 하늘을 쳐다보라"고 했는데,
암울 하네요ㅠ.ㅠ
국립 취업 기관 입니다.
서울대? 옛날 드라마에서나 서울대지. 지금은 그냥 국립대일 뿐이에요.
자기랑 다른편이면 이런생각하는게 더 문제...조국이 한게 법저긍로만 문제없다해도 자기가 했던말 부정하는 행동에, 자녀 장학금논란때문에 학생들이 충분히 거절할수 있는 부분...(심지어 알겠지만, 서울대도 관련이 있음)
애초에 이해력도 없다해도 저런 논란의 발발한 것조차 이해를 못하는 행동은... 일종의 밈으로 풍자될정도로 조국은 스스로의 언동을 스스로가 반박한걸 모르지도 않을텐데...
일베와 우리가 생각이 다르다고
일베를 정상적인 집단으로 준중해야 하나요?
참 희안한 정당화를 펴는군요.
젊은 사람들도 보수화 되서....
타이틀의 꿀빨고 편하려고만 하죠.
유시민씨나 심상정씨 같은 정치색깔만 있어야 지혜롭고 현자인가요??
아니 그 이전에 꼭 현실정치에 참여해야만 한다는 논리가 무섭네요...
공부만하는.헛똑똑이
부자세습으로인한 보수화
잠재적인 기득권인데,
조국이 기득권의 카르텔을 타파하려고 하니,
앞으로 먹고살 방법이 잘 떠오르지 않아 반대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어딜봐서 조국이 기득권 카르텔을 타파하려고 했나요 ;;;
기득권 카르텔을 잘 이용해먹었지
법무부 장관안하면 잘먹고 잘살수있는데
왜 굳이하려고 했겠어요
그자체가 기득권 카르텔 타파하려한거지 ㄷㄷㄷ
사람은 행동과 결과로 평가해야합니다.
말이 아니구요.
지금까지 사회적인 현상을 보고도, 이런 질문을 하신다면,
댁을 설득할 방법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편한대로 사시고,
세월호 희생자 가족 중 한나라당 지지자가 없었겠습니까?
나에게는 그런일이 벌어질 확률이 전혀 없다라고 생각 하고,
정치에 무관심 하거나, 방임 하거나, 현명하지 않게 생각하다보니,
어느날 그들이 그렇게 받들었던 여왕마마께 뒤통수를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모른척 하면, 어느새 그 폐혜가 내앞에 다가와있을수 있습니다.
하려고 했다 = 실제로 한건 없다
반박할말 없으면서 뭔 장문을 쓰셨어요
세월호 추모행사도 참여하고
국정농단 집회도 여러차례 참여하고
뜻있는 곳에 정기적인 기부도 하면서
제 기준과 소신에 따라 잘 살고 있으니
걱정 마세요
현실을 직시하셔야죠
우시민,심상정이 현자로 보이시니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습니다.
이기적인 인간상의 대표가 되어가는군요.
높고 있는 집 자손들이 좋은 사교육을 발판으로 들어오는 케이스가 많아서 그런지...
먹고 사는게 바빠서 그런지...
눈에 뵈는 게 없어서 그런지..
나경원이 서울대인데
부자들이 가는 곳으로 변했으니.....
정치적 성향으로 판단하는거에는 반대지만...
상위권 대학들에 있는 집 자식들이 많이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기조들이 많이 바뀌게 되었죠.
미국 고전 유머 중에 아버지가 아들한테 링컨은 어렸을 때 공부 열심히 해서 대통령이 되었다.
그러니 너도 공부 열심히 해서 링컨 같이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꼰대질하니까
아들이 그럼 아버지는 왜 지금 링컨 같은 대통령이 못 되신 거죠? 반문하는 플로우가 있죠.
그런데 평화상 말고 노벨상은 보통 최소 40대 이상이 받는 것 아닌가요?
그럼 지금 서울대 학생보고 노벨상 안 타오고 뭐했냐 이런 소리하는 건 부적절합니다
지금 40대 이상 서울대 출신 중장년들은 뭐 했냐 이렇게 말해야 올바른 지적이겠죠
특히 지금 서울대 출신 교수들은 뭐하고 있나요
자기 자식 좋은 대학 보내려고 자기 권한 유용해서 스펙만드는 비열한 짓은
직무윤리 위반인 것 다들 기본 상식인 것 아시죠. 민주화 운동 하신 분들이니까 뭐...
서울대가 언제부터 정의요 ?
그냥 공부 잘해서 돈 많이 버는곳 갈려고 모인 모임입니다.
학문을 위한 학교가 아니라
취업을 위한 학교이니
돈따라 움직이기 쉽죠.
그냥 글쓴분과 보는 시각과 가치관이 다를뿐, 글쓴님의 시각과 가치관이 정답은 아니죠.
아 몰랑~ 우리편이 아닌 서울대는 천박하고 무식한거야! 빼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액